곰손이라 피카소 맥 브러쉬 쓰면 “얼굴에 파데 지나갔어요” 자국 다 남겨서 브러쉬보다는 퍼프나 손 선호하는데 왠걸 이건 진짜 파데가 어디로 지나갔는지 모름!!!! 모가 빽빽해서 솜털 사이사이 다 채워주고 엄청 얇고 촘촘하게 촉촉하게 발림! 그리고 그립감 진짜 사랑함 ❤️❤️❤️ 아이폰 x 쓰다가 5s 쓰는 느낌......! 한손에 어쩜 이리 착 감기니🙏🏻🙏🏻🙏🏻❤️
휴대성은 말해모해! 따로 파우치 없고!!!
아 가격만 좀 쌌어도 언니가 짱짱을 줄 수 있었는데 너무 아깝다 브러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가 7만 7천원 진짜 또르륵.......... 그래도 르썽씨엘이랑 궁합 생각하면 살 수 있을 것 같기도...... 다른 파데랑도 너무 좋코! 아 그리고 한가지 더! 모가 빽빽하고 두꺼워서 세척할 때 신경을 좀 써야 된다는........
가격이 다소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가격값 하는, 나는 또 살 것 같은 그런 #사요 브러쉬! 눈물을 살짝 머금고 추천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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