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는 사진과 같이 살짝 유선형이라 그립감이 좋고 벚꽃 사진이 프린트되어 있어요.
작은 제품일 줄 알았는데 꽤 커요.
237ml라서 여유롭게 쓸 수 있을 듯.
본통은 집에 두고 작은 공병에 덜어서 들고 다니고 있습니다.
향은 설명대로 파우더리하면서 은은한 꽃향이 나요.
용기에는 시더우드, 체리블라썸, 페어라고 되어 있네요.
처음 뿌렸을 때에는 알콜향이 좀 많이 납니다.
하지만 알콜은 곧 날아가고 달콤한 플로럴향만 남아요.
향이 꽤 여성스러운 편이고 파우더리한 포근함도 느껴져서
연령대 상관없이 고루 사용할 수 있는 향입니다.
곧 벚꽃시즌 다가오는데 꽃놀이할때 뿌리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서 향수 대용으로도 쓰기 좋고요.
향에 민감해서 향수 제품이 자극적으로 느껴진다면 이 제품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녁에 샤워 후에 전체적으로 뿌려주면 기분도 리프레시할 수 있고 잠도 잘 오는 기분입니다. 기분탓일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회사에도 뿌리고 갔더니 옆자리 분이 어디선가 은은한 꽃향기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도 향수 뭘로 바꿨냐고 물어볼 정도로 괜찮은 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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