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디자인이 실제로 보면 이쁩니다. 민트와 검정의 조합이 좋아요. 도포하는 부분에 구슬같은 것이 3개가 박혀있는데 이 부분 때문에 사용할 때 확실하게 쿨링이 되서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향이 아주 시원한 풀냄새라고 할까요. 그런 시원하고 식물느낌나는 냄새가 납니다. 알코올과 티트리오일이 향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느낌이에요.
저는 향이 좋았습니다.
전 복합성에 가까운 건성이라 알코올 비중이 높은 이 제품을 피부 전체에 바르진 않았고 트러블 부위에만 사용했는데요. 작은 트러블에는 효과가 정말 좋았어요. 이틀정도만에 붉은기정도만 남을 정도로 아물었어요. 큰 트러블에는 효과를 크게 보진 못했는데 처음에는 빠르게 진정되나 싶더니 빠르게 아물지는 않더라구요.
광고에 면도상처에도 효과가 있다는 식으로 되어있어 사용해보았지만 알코올의 비중이 높아서인지 더 화끈거리고 아파져서 이 부분에는 실망스러웠어요.
성분은 피이지가 들어가있어서 굉장히 아쉽고 디메치콘과 카보머가 높은 비율인 것도 아쉽지만 트러블케어에 효과적인 알코올과 살리실릭애씨드(BHA)를 넣었고 이것 때문에 건조할까봐 프로판디올이나 히알루론산을 넣어 보습에도 신경을 쓰고 진정에 좋은 추출물들과 오일류가 들어가있어 나쁘지 않은 성분배합입니다.
트러블케어 제품이 필요한 분들이나 지성이나 극지성분들이 소량으로 쓰기 나쁘지 않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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