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어릴적 어머니얼굴에 코를 대면 나는
던 화장품 향기입니다ㅋㅋㅋ 어린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향
같은 브랜드의 울트라리프팅토너로 한번 닦아주면 피부가 약간 필링된 듯한 기분이듭니다. 그위에 듬뿍 떠서 챱챱해주면 겉도는 것 없이 싹 흡수되어서 굉장히 만족스럽게 잘 사용했습니다.
베이스 제품들과 궁합이 괜찮아 손이 자주 갔던 크림입니다.
다만 건성분들이 겨울에 사용하기엔 약간 가벼울 수 있어서 겉에 한번 꾸덕한 크림으로 마무리해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절대로 4만원에 사시지마시고 세일과 증정품을 노리셔서 2만원대로 구매하시길 바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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