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병이 되게 화려해요..번쩍번쩍..합니다..
뚜껑이 없어서..그냥 뿌리면 되서 편하기는 해요..
근데 방향설정을 잘해야함..
좋기는 한데..가끔 다르게 느껴지는 향이 있어서..
그게 좀..그래요..달달한데 뭔가 텁텁하게 느껴져서..처음에는 그 달달한 향이 세게 나는데 가면서 조금 덜 해지고..잔향이 남는데 그 잔향도 나름 좋은데..가끔은..그 향이 안난다고 해야하나?!
그 다른향이 나요..그 특유의 향이 없고..완전
다른 강한향..텁텁하고 매케?!,한 향?!
;;;산지 오래되지도 않았구...
기간도 많이 남고 보관도 잘 했는데..어찌
뿌릴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지..
달달하다가도 텁텁한 느낌..
지속력은 중간은 하는듯 해요..근데..비비면 독해져서 그냥 뿌리는게
가장 좋은듯..근데 양이 다른것 보다 적게 느껴지는게 통은 되게 큰거 같은데..
양이 아쉬움..
달달한 그런향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테스트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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