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아워 파운데이션 스틱

일단 아셔야 할게 사이즈가 엄청 작아요. 그리고 제형이 묽어서 빠르면 1달 아니면 3달안에 다 쓸거 같은 그런 파데에요. 사이즈나 묽은 제형 제외하고, 입생에서 붉은기 도는 색상이 많은데 본인 색상 잘 찾으면 나른 괜찮은 제품이에요. 입생의 가장 큰 단점은 색상이 한정되있고 붉은기 도는 제품이 대부분인거죠. 촉촉 크리미하게 잘 발려요. 돈에 여유가 있으시면 컨투어나 하이라이팅 용으로도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꽤 묽어요. 묽은 제형 하니가 아워글라스 파운데이션 스틱이 생각나는데 한번 비교해보고 사세요! 저는 입생보다는 아워글라스 스틱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