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야드 #라바
고발색으로 쬰쬰하게 올라가서 그게 맘에 든다 ㅎㅎ. 빈야드는 톤다운된 포도주스 색. 가을에 바르기 좋다. 라바는 오렌지레드로 25호 갈딥에게 화사함을 준다. 둘 다 굿굿. 하지만 냄새가 애기 감기 물약같은 요상하게 나서 개인적으로 너무 싫었음 ㅠㅜ 마치 이거 바를 때 만큼은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같달까 ... (좋은의미아님). 향 극불호. 하지만 제품 자체는 괜찮다. 글고 양이 너무 적다. 약간 무른 타입이라 헤프게 쓰는 느낌적인 느낌도 든다. 제 점수는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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