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잦은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이구 모로칸오일, 실크테라피를 겨울과 여름에 번갈아서 사용하며 관리해왔어요
이번에 평가단으로 체험해봤는데 제가 쓰던 제품을 대체할 정도는 아니구, 번갈아가면서 기분따라 사용할 정도의 제품인거같아요
먼저 머리감고 나와서 젖은 머리에 사용한 후에 드라이를하니 끈적거리지 않고 가볍고 사용감은 만족스럽고 기름지지 않고 여름에 가볍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자기 전에 마른 머리에 바르고 자봤는데 저는 젖은 머리에 사용했을 때 보다는 별로 효과가 없은거 같았어요
향이 상큼하고 사용감이 찝찝하지 않고 기름지지 않아서 가벼운게 봄 여름에 무겁지 않게 사용하기에는 좋으나 가을겨울에는 모자랄것같아요. 딱히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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