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데이션 브러시를 여러개 써보고 좋다는 피카소 브러시도 큰맘먹고 샀었지만 결자국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처박아두고 결국 퍼프로 쓰던중에 친구가 완전 강추하길래 사봤어요
근데 완전대박!! 이렇게 모가 짧은 브러시는 처음써보는데 결자국도 하나듀 안남고 피카소처럼 번거롭게 길들일필요도 없고 모도 부드러워서 피부에 닿는 느낌도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아요!! 이 가격에 이렇게 완벽하다니ㅠㅠㅠ 파운데이션도 많이 먹지도 않고 결안남는게 정말 최곱니다 피카소 브러시를 여러번 파데먹여서 길들였었는데도 결이 너무 남아서 짜증났거든요ㅜ 퍼프처럼 갈아줄 필요도 없고 너무조아요 세척만 꼼꼼히 잘 하면될거같습니당!!! 저렴한 가격까지 완전짱짱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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