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쉐이드로 구성된 컨투어링 팔레트
위에 세가지는 하이라이터 밑에 세가지는 브론징 컬러들인데
줄질 않아요 힛팬은 한 2년 뒤에나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ㅋㅋㅋㅋ
외국에 나가 있을 때는 피부를 일부러 좀 태우고 한국에서는 집순이라 다시 톤이 밝아지기 때문에
피부톤에 맞춰 컨투어링을 할 수 있어 가지고 있으면 가격값은 하는 팔레트 제품!
원래 가운데 컬러를 제일 많이 썼었는데, 요즘은 왼쪽 컬러가 붉은기가 좀 더 없는 거 같아
왼쪽을 애용중입니다
붉은기가 있어서 자연스러운 쉐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거 같아요ㅠㅠ
가격대도 있고 크기도 크고,,, 한국 로드샵 제품이 너무 잘나오기 때문에 쏘쏘! 남깁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