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휘테르 포티샤 몇년간 10통정도비우고 생긴 신뢰로 비싼가격에도 한번 사봤습니다. 바르고 화한느낌은 있지만 두피전용샴푸중 시이원한 제품보다는 훨씬 약하고 금방 사라집니다. 바르다가도 내용물에 층이생기기때문에 한번씩 흔들어줘야되는데 유리병이라 무겁고 물같은 제형이라 혼자바르면 헤프게 쓰게 되는데 제께 이상한지어쩐지 입구마개에 있는 공기구멍같이 조그만구멍으로 다빠져나와서 낭비도 엄청 했습니다. 쓰나안쓰나 다른점모르겠고 비싸고 사용불편해서 안쓰다가 얼마전 새로산 샴푸가안맞아서 기름이빨리생기고 두피에 뭐가날때 한번사용해봤는데 그때는 두피와 머리사이에 공기를넣어준것마냥 공간이 생겨 머리가 가볍고 두피도 시원하고 볼륨감도 있어보이더라구요 그냥평소때는 비싼물같다가 진짜두피가답답하다할때 한번 효과가느껴져서 재구매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사용하기전에 빗으로 많이 빗어주고 사용한후 약산성샴푸사용했을때 가장 시원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제품이 작고 물제형이라 금방쓸거같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했더니 꽤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