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광고 보고 믿져야 본전이다 싶어 구매.
3번정도 사용한 리뷰.
첫느낌. 향은 상콤시콤? 흡사 미용실 전문 스멜~
꽤 꾸떡 찐득해서 짜낼때 사알짝 힘들어가게 짜짐.
샴푸 후 타올 드라이 하고 두피만 닿지않게 하고 아주 넉넉하게 헤어에 도포하고 빗으로 아주 살살 빗어줌.
안빗겨짐^^ 머리털 많이 뜯김. 내 소듕한 머리카락 ㅠ
여튼 잘 빗어주고 똥머리 말아올린 후 양치와 샤워를 마저하고 헹궜는데,
오픈마켓에서 베이비파우더향이나는 일명 마약트리트먼트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던 여러 후기들에 혹해서 샀던 트리트먼트를 썼을때와 너무나 다른 헹굼의 느낌!
맘에드네? 머리는 개털이지만 이 긴머리 유지하고 싶어 버티고 있는데 이걸로 계속 가야겠다
이거말고 다른 제품이 등장 하지않으면 또 사게 될듯함
향 ★ ★ ★ ★ ☆
효과 ★ ★ ★ ★ ☆
재구매의향★ ★ ★ ★ ☆
전반적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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