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찾아 헤매던 깨끗하고 청량한 샴푸향!!
시중에 나와있는 향수는 아무리 비누향 향수 섬유유연제향 향수 그래도 결국 "향수"뿌린 느낌을 벗어날 수 없는데 랄프 우먼은 진짜 120% 샴푸 냄새. 현재 팬틴 샴푸 사용중인데 그냥 딱 그 샴푸를 향수로 박제한 느낌.
뿌려도 향수뿌린 냄새 안나고 그냥 샴푸로 샤워하고 온 것 같는 향이 폴폴 나요. 왜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수인지 알겠네요. 여자 샴푸 냄새가 나니까!!!! 내가 남자였어도 이 향수 뿌린 여자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반할듯. 향수뿌렸을때 흔히 나는 인위적인 느낌: "섹시함", "관능적임", "은밀함", "소녀같이 순결함", 뭐 그런 소화 힘들고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은 1도 없음. 방금 샤워하고온 여자 냄새, 옆에 있으면 "와씨 너 냄새 왜 이렇게 좋아"할 것 같은 냄새.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도 깨끗하고 싱그러운 향수를 찾고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 헤매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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