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나 써클을 착용한건 6년정도 착용했었구요
난시지만 미용 목적으로 살짝 흐려도 그냥 끼다가
라섹하고는 렌즈 안녕 했죠
근데 컬러렌즈가 너무 끼고 싶어서 ..
라섹한지 5년 정도 지났는데 눈이 건조해서 자주는 못 꼈고 모임에 가끔 착용해요
렌즈도 케바케인듯
아큐브는 저한테 이물감도 그렇고 훌라가 너무 심했어요
한쪽 눈에만 그냥 가만히 있어도 훌라로 렌즈가 시야를 가리더라구요 라섹해서 그런듯 ..
바슈롬은 저한테는 훌라가 없었고 건조함도 좀 괜찮아서 반나절 착용 괜찮았어요
그러다 그레이 컬러를 찾는데 시바비젼 착용감이 좋아길래 가격도 좋아서 사봤는데 끼자마자 저는 대박 외쳤네요
낀 느낌이 첨엔 아예 없고 이물감 검조함 없더라구요
물론 시간 지나니 건조했지만 지금껏 써본것 중에 제 눈에는 착용감이 최고였어요
단 너무 얇아서 편한건 좋은데 처음에 렌즈를 못빼서 진짜 너무 고생했어요 ㅠㅠ 이젠 방법 알아서 괜찮지만
현재까지 제 눈엔 시바비젼이 젤 좋았어요
다른 컬러도 어떤지 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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