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께서 미용실을 운영하셔서 제 헤어 제품은 전적으로 제 헤어타입에 맞춰서 다 주시는데 그중에 이것도 있어서 써보게됐어요 2년? 정도 쓴것같은데 제가 머리숱이 없는데다 정말 10살짜리 초등학생보다도 모발굵기가 얇아서 조금만 정전기가 나도 거미줄 달라붙듯이 얼굴에 밀착되듯 머리가 착! 가라앉고
풍선에 머리 비벼서 일부러 정전기 낸 사람머리처럼 한올한올 풀풀 날려서 제어가 안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는 모발입니다...
근데 머리 감고 타올드라이한다음 이거 바르고나서 말리면 그런걱정안해도 될정도로 차분하게 찰랑거려져요
일부러 많이 바른적은 없어서 떡짐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늘 쓰는양으로는 한번도 떡진적이 없었습니다
(오메가쓰리 영양제 알약 크기정도..? 짜서 머리끝에 충분히 발라주고 남은걸로 전체 발라줍니다)
일에 지쳐서 퇴근하고 샤워할때 피곤에 찌들어있어서 그런지 머리감을때 그 몇분기다리는게 트리트먼트는 힘들다고 못쓰겠더라구요....그래서 어머님께 말씀드렸더니 트리트먼트 못할거면 바르는단백질이라도 발라야 제 머리가 말을 들을거라고 하셔서 쓰게됐던건데 지금은 정말 없으면 안될정도로 필수품이 됐습니다.
향은 미용실 파마약냄새가 납니다.. 그래도 향기깨문에에 쓰던 제품은 아니여서 그냥 잘쓰고있습니다.그래도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어머님이 제 머리 파마해주시는데 어머님 미용실에 온 어린이집 다니는 꼬마손님이 재롱잔치한다고 세일러문 머리? 를 해달라해서 해주시는데 어머님이심각하게 그 꼬마보다 제 모발이 더 얇다고 하셨을정도로 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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