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제형인데도 상당히 촉촉해요! 색상이 세분화되어있어서 자기 피부톤에 꼭 맞출수있어요! 커버력이 뛰어나진않지만, 브러시로 바르면 밀착력이 우수해요. 정말 내피부같고, 여러겹 발라도 인위적이지가 않고, 피부 느낌도 가볍습니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건 말할 필요도없구요....개인적으로 넘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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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정도 사용후 다시 씁니다.
위에 후기와 함께 짱짱을 줬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위에쓴건 장점...이구요.
단점은 지속력, 웬만한 쿠션들보다도 한참 뒤집니다.
무너질때도, 갈라지듯 무너져서 아주 보기 싫어요.
특히 많이 움직이는 입가 턱 주변은 진짜ㅠ
안바르느니만 못하게 무너져 개실망입니다.
암만그래도 이가격이면 평균은 해줘야하는데ㅠ
우리나라에서 저가격을 받겠다고 했으면
퀄리티도 따라와줘야지..정말 바비빠라서 어거지로 열씸히 써봤지만 이녀석은 바른후 한시간까지만 딱 존예고 그이후론 쿠션 두드리셔야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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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한 나라에서 써보니까 또 어마어마하게 좋네요..
서울에서 쓸때 굿
베이징에서 쓸때 쒯
홍콩에서 쓸때 대박
...습도많이 타는 제품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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