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톤에 맞는 진한 섀딩을 국내에서 찾기가 어려워서 직구로 이 제품 330호를 구입함.
1. 붉은 기 없다는 리뷰를 많이 보았는데 솔직히 좀 주황빛이 돈다. 나는 좀 더 거무죽죽 탁한 색을 원했지만.. 이 제품은 섀딩전용 제품이 아닌 파운데이션이니까.. ㅎㅎ 어두운 정도는 딱 만족스럽다!
2. 가운데 에센스가 들어있어서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린다.
3. 파운데이션이라 어느정도 커버력이 있어서, 얼굴 중앙쪽만 기존에 사용하던 파데로 커버해주고 바깥쪽엔 오로지 이 제품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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