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블래미쉬 스팟 에이솔

유튜브 백수진(수지니)님을 통해 알게 된 제품이에요. 바르면 따갑지만 다음 날엔 진정된다고 하던데 처음에 발라봤을 땐 전혀 따갑지 않아서 뭐지...? 했어요.. 그 약간 여드름이 올라와서 짜고 나서 바르면 좀 따가운데 그 따가운게 2초? 3초? 이래요. 근데 이게 얼굴 전체에 듬뿍 발라주는 건 아니라서 그냥 이 화장품 자체를 바로 얼굴에 톡 톡 톡 해서 바르게 되는데 그게 좀 덜 위생적이라는 느낌은 들어요. 근데 바르고 나면 어느 정도 진정이 되는 것 같고!!! 피부를 건드린 뒤에 발라서 따가움을 느껴도 그렇다고 너무 자극적이여서 여드름이 더 생기고 그러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