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겨울철 빼고는 바디로션을 안바르는 편이라 닥치는대로 쓰긴 했는데요...문제는 우리 아들들이 피부가 예민해서 바디크림 만큼은 가히 안써본 제품이 없을정도로 많이 써봤어요...
우선 제가 이 제품을 몸에 발랐을땐 흡수가 잘되고 팔다리에 광이 나는 느낌이어서 나쁘지 않더라구요ㅎ다들 말씀하시는 제형이 묽은데 튜브타입...그리고 열기힘든 뚜껑의 단점은 치명적 이더라구요ㅜㅜ 데싱디바 뒤집어질뻔 했어요ㅜㅜ
제품의 품질은 가격만큼이구나 싶었지만....아이들 땜에 유럽직구 많이했을때도 이 제품이 인기쟁이는 아닌것 같던데 그리 인기가 많았나봐요??
문제는 아이들...특히 태어날때 부터 아토피를 달고 나온 둘째땜에 피부에 맞는...진짜 많은 제품 갈아타는게 일이었는데 아이도 써도 좋다고 해서 발라줬는데 다음날 빨갛고 오돌도돌 피부가 뒤집어져 애 몸이 임오군란 이데요....벅벅긁고 몸이 보습 받아 촉촉하지 않고 건조해서 말라있는것을 봤을때는... 둘째는 진짜 향조차 있는걸 쓰는것도 사치구나 싶더라구요..,
초딩 큰아들은 국소부위에만 건조하지만 무난한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큰애한테 발랐더니 그나마 별다른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상품평을 보니 성분이 그닥 안좋다고 하는걸 보니 이래서 둘째 몸이 다 뒤집어졌나 싶고..,.
제가 생각하기엔 이 제품은 예민한 피부를 지닌 분들은 좋은효과는 기대하기 힘들고.....
무난한 피부를 지니신 분들에겐 데일리 바디로션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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