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보고 입을 다물지 못함
아ㅁㅅ도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샀는데 용량대비 가격이...? 허헣
일단 전 심한 손상모는 아닙니다. 빗자루고 푸석거리는데 끝이 갈라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아마 몇년동안 린스도 안쓰다가 염색 한번 탈색 한번 한 이후로 열심히 관리하니까 이런것 같습니다.
택배 엄청 빠르고 설명문도 같이 왔는데 거기에 그 가습기 살균제... 메칠이소치아졸리논?이라는 성분이 없어졌으니 겉 포장지(비닐)에 성분표를 붙였다고...?? 그럼 안에 붙여야지...? 안에도 스티커로 붙여놨던데 내용물이 바뀌었으면 용기의 성분표도 바뀐데다 담는게 정상아닌가..?
암튼 의구심을 느끼며 써봄 찬물에 쓰라길래... 썼는데 너무... 추워서 제품을 좋게 볼래도 봐줄수가 없었다. 냄새도... 이게 무슨 냄새인진 모르겠는데 평범한 트리트먼트의 냄새는 아님. 약간 쿨링감이 느껴지는...? 평소 쓰던 트리트먼트랑 다르게 미끌거리지 않아서 발림성도 ㅂㄹ...(거품이 살짝 나는데도)(예전 어떤 천연?샴푸 쓸때 딱 이느낌이었는데) 머리 숱이 많아서... 정말 꼼꼼히 바르기 힘들었다. 가격과 후기보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과도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다. 헹굴때 뻣뻣... 그런데 하루종일 찰랑찰랑 하진 않았지만 아 머리에 수분이 있구나(?)같은 느낌은 있었다.
그래도 평가단이니까 꾸준히 써봤다 겨울이고 하니 이틀에 두번 감았다.
오 근데 감을때마다 약간씩 머리결이 좋아지는 느낌? 트리트먼트는 샴푸하면 씻겨내려가는 기분이었는데
갠춘하다 근데 겨울에 쓸건 아니된다. 그래도 효과대비 가격이... 머리결은 좋아지는 것 같은데 끊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것같다. 잘 안 발리니까 많이 쓰게 된다. 가볍다 지성쓰기 좋다. 약간 쿨링감있음. 다른 트리트먼트랑 번갈아서 써보자 다른 트리트먼트 쓸때 기분이 짱 좋을 것이다. 이거 평점도 짱높네...
전 거지라서 쏘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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