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택배보내신 직원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리뷰시작하겠습니다! (포장에 감동하고 먹을 것에 감동..♡)
체험단 신청할 때부터 직경이 좀커서 부담이 되긴 했지만 그레이렌즈를 꼭 한번 껴보고 싶어 신청했었어요! 택배를 받아서 바로 껴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래픽직경 13.0~13.2 정도를 선호하는 저에게는 직경이 컸고 그래서인지 그래픽도 너무 화려하더라고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스카이그레이 느낌인듯해요. 하늘색과 회색을 적절히 섞어놓은 느낌? 직경이 13.2만 되었어도 데일리는 아니더라도 1주일에 두세번은 착용했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착용감이나 훌라현상도 보기 위해 주말에 6시간을 착용해봤어요. 일단 그 전날에 갈색렌즈를 착용했는데 유독 그날만 왼쪽눈에 이물감이 느껴지며 아프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요렌즈를 착용한 날도 왼쪽눈에 살짝 이물감이 느껴지며 아팠어요.(평소 컬러렌즈에서는 거의 안그러는데 6개월 난시렌즈 착용하면 왼쪽눈에 이물감이 심하게 느껴지는 눈이에요. 그래서 이건 어디까지나 눈의 그날그날 컨디션과 케바케라 생각합니다.) 역시나 이날도 처음날과 비슷하게 화려한감이 있었지만 또 회색과 어울리도록 무채색의 옷을 입었더니 괜찮더라고요. 밖에 나가서 거울을 보니 눈이 튀긴 했지만 엄청 빡쎄다!! 이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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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결론은 화려한 그래픽에 직경이 큰 스카이그레이렌즈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직경이 작고 그래픽이 브라운에 화려한거 좋아해서 별로였지만요. 그래도 종종 착용하고 나갈 것 같아요. 기분내고 싶은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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