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입니다
기존에사용해봤던 헤어에센스는 바이오실크입니다
바이오실크는 오일제형에 사용감은 조금 무거운편이고 손에 많이묻어나서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점이고 무엇보다 사용하면서 머릿결이 더 안좋아져서 마음에 안들어서 사용을 중단했어요
저는 가슴정도까지오는 헤어길이를 가지고있고 마지막 헤어시술(파마)을 한지는 1년정도 되어 손상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팬틴 헤어에센스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우선 로션제형을 가지고있고 바르기전 사용감이 무거울것같단 생각을 했는데 너무 흡수도빠르고 손에 묻어나지도 않았어요 그만큼 헤어에 잘 흡수되었단 얘기었겠죠!
향은 일반 팬틴샴푸향이랑 똑같았어요 처음에 펌핑했을때는 독하다 생각할정도로 향이강했는데 바르고나니 향이 다 날아가고없었어요
머리가 손상된 상태는 아니었기때문에 뛰어난 효과는 보지못했지만 우선 사용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헤어손상이있거나 신경쓰이는분들중에 무거운 헤어에센스는 싫다 하는 분들이 사용해보면 좋을것같단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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