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리뷰입니다
설명서가 불친절해요. 어떻게 쓰란건지.. 인터넷 검색으로 파악했지만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잘못쓰고있는거같.... 일단 첫인상 구렸음. 그리고 주 1~2회 사용이라 아직 네다섯번번밖에 사용을 못했어요
일단 두피 전체에 뿌리는게 꽤 힘들어요. 양을 대체 얼만큼 써야할지 모르겠는..? 두피 전체에 뿌리지도 않는데 좀 빨리없어져서 맞게쓰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예상밖으로 오일리하지 않아서 설명서에 나와있는 '마사지'는 어떻게하는건지... 5분 기다리는동안 그냥 뿌린 부분부분만 좀 시원해요. 머리 감고나면 시원한 느낌은 거의 사라져있고. 차라리 민트향샴푸같은걸 쓰는게 훨씬 낫겠다 생각했어요.
저는 원래 머리를 하루만 안감아도 엄청 간지러워요. 그런데 이거 몇 번 쓰고 간지러운게 좀 좋아졌어요. 기분탓인지... 이건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아서 더 써보고 나중에 후기 수정할게요.
***총평)) 54000원..? 내 돈주곤 절대 안삼. 만약에 내돈주고산거였으면 이런 성의없는 제품설명에 드라마틱한 효과도 없어서 굉장히 화났을듯. 그나마 최악이 아닌 별로를 준건 머리가 덜 간지러워지는 듯 해서임. 만약에 더 써보고 나의 착각이었다 생각이되면 최악으로 바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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