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그렇지만 겨울도 매일같이 샤워하는데요,
겨울은 왠지 더 개운함을 못느끼는듯해요.
그렇다고 때를밀자니 피부자극되어 조심스럽구요..
엘리자베카 크린티 솔트 바디스크럽 쓰니깐요..
씻고난 후가 개운하구요. 온천욕 다녀왔을때랑 느낌이 비슷?
알갱이가있는 스크럽인데, 피부에 롤링해도 자극없구요..
보습이 함께되니 헹굴때가 더 보드라운게 느낌 좋아요.
이틀에 한번꼴로 사용하는데요..
그래도 샤워시엔 거품이 있어야 씻은느낌이라 스크럽먼저하고 워시사용.
헌데 워시만 사용한 날이 더 건조함이 있어요.
보습과 각질제거를 한번에 하니 요거 참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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