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단리뷰
우선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해요.
당첨 문자가 오기도전에 배송문자 오고 제품받고나니
리뷰일시가 쓰여진 문자가 왔네요 ㅋㅋ 엄청 빨리 받았습니다.
바로 개봉해서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기 시작해서 5일째 됩니다.
우선 피부타입은 건성이고, 겨울에는 악건성입니다.
여름에도 유분기가 있어야 화장이 뜨지않고 인중부분에 고질적인 각질문제가 있어요 얇고 약해서 잘 헐어요 ㅜㅠ, 그 외엔 뾰루지나 여드름 문제는 없고 잔주름도 아직은 거의 없는 피부입니다.
건조한 것 외에는 별로 문제가 없긴한데 광대부분에
썬크림을 소홀히 하던시절 얻었던 주근깨가 조금 있습니다.
우선 포장이 단단해서 무사히 잘 왔지만 케이스뚜껑이나 부착물들이 좀 약한 느낌이네요. 설명서 그림에는 시계방향 반시계방향 둘다 적혀있는데 반시계방향이 맞는 거니까 개봉시 유의하세요,
저는 대충 봤다가 깨뜨릴뻔. 그리고 보통 값 나가는 앰플들처럼
그냥 스포이드형이었으면 더 사용에 용이했을 것 같아요.
손이 작은 편은 아닌데 주사기 식은 불편하고 부자유스럽네요.
거기다 약해보이고 사용에 꽤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지만 총 30미리 양을 10미리씩 소포장해놓은 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가루형태의 색조류 아니면 개봉후 유통기간 지켜서 다 못써도 바로바로 버리는 편인데 이건 소포장이 잘 되어있으니까
마음의 부담감 없이 관리하고싶을때 한병이든 두병이든 까서 쓰고
피부상태가 안 좋아도 휴식기를 가지기가 좋을것 같아요.
제형은 무색무취의 투명한 흐르지만 아주 물같은 제형은 아니에요.
글리세린류나 오일같은 그런 또 유분이 아주 많거나 한 느낌도 아니고요. 산뜻한 느낌이 드는 제형입니다. 보통 수분앰플 하면 떠오르는 피부에 착 들러붙는 그런 느낌의 제형이네요.
피부에 올리면 흡수도 꽤 잘되는 편이고 적은 양으로도 잘 펴발라집니다. 그런데 얘는 마무리감이 끈적해요. 하다라보같이 약간 쫀쫀한 느낌이라기보다는 끈끈함이 좀 남아있는 느낌.
그래서 사용감이 산뜻한 걸 선호하시는 분에게는 좀 불호일 것 같아요. 저는 아주 촉촉한 수분앰플을 기대했고 끈적임이 남는건 좋아하지않아서 조금 기다렸다가 무난한 피지오겔 크림으로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단독으로 바르고 보습을 기대할만한 수분감이나 영양이 차오르는 리치한 느낌은 아니에요. 앰플도 하나만 써도 막이 씌워지는듯한 애들이 있는데 얘는 그냥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안티에이징 용 앰플이니 보습을 기대하시는건 무리일것 같습니다. 리치한 크림이나 오일로 보습막을 씌워주시는게 좋습니다.
다음날 일어났을때 뭔가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진않아서인지
또 하루만에 달라진 피부! 이런건 신뢰하지않아서인지 별 다른건 없었지만 화장 후에 도드라지는 인중 각질은 없었습니다
이건 턴 오버를 도와주는 앰플의 영향이라기보단 충분한 보습이 된 후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런 현상으로 봤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해서 지금 5일째 쓰고있는데
아직까지는 뭔가 효과를 크게 봤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피부가 부들부들해지기 시작했다던가, 각질탈락이 좀 더 빨라졌다던가 하는 느낌은 아직은 없습니다.
그냥 쓰던 거에 앰플 하나 추가해서 발랐다. 이런 기분?
아직 10미리짜리 앰플을 다 쓰진 않아서 그런지 별다른 느낌을 갖진 못했어요. 다만 뾰루지도 여드름도 트러블도 생기진않아서 좀 더 꾸준히 써볼 생각이에요. 한 병, 두 병 비울때마다 리뷰 갱신하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