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러시 아카이브 플럼퍼

사무실에 두고 수시로 발라주고 있어요 바르면 화한 느낌이 나는데 거북스럽게 입술이 부풀진 않아요 투명한 발색이 생얼이랑도 잘어울려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젤러시 레드 무난하게 괜찮아요 생얼에도 화장했을 때도 다 잘 어울리고 바를수록 짙어지는 게 마음에 들어요

색도 은은하게 예쁘면서 생각보다 지속력도 좋아요. 약간 화한 느낌이 들면서도 촉촉해서 립틴트 느낌이에요.

플럼핑 효과가 있어서 쓰면 살짝 화한느낌과 함께 발색이 되요. 생각보다 지속력이 길진않은데 바르면 매트한 느낌은 아니다보니 지속력이 짧은것같아요 선크림만 바른날 스윽스윽 바르기 괜찮아요

립밤인데 솔직히 보습력은 없는 거 같아요 바르고 나서 오히려 입술이 마르는 느낌..ㅠ 그래도 플럼핑 효과는 있고 색깔 지속력도 좋아요; 밥 먹고 양치해도 착색이 남아있음 젤러시레드 색상 사용하는데 확신의 쿨톤이면 잘 어울릴 거 같아요

플럼퍼라서 , 입술이 바르는순간멘톨향이퍼지면서 화해져요 입술볼륨을원하거나 더 탱탱해질수있도록 도와주는플럼퍼인데요 주름각질부각없고한번바르면좀연하고,두세번정도 발라주시면선명하게올라와요! 생기와 볼륨다잡을수있어요

플럼핑 효과가 있는 컬러 립밤+쉬어 립스틱 느낌. 저는 레드, 오렌지 컬러를 써봤는데 색상마다 다르겠지만 저 두 색은 발색이 선명한 편이고 지속력도 괜찮았어요 플럼핑 효과의 화한 느낌이 오래 유지돼요. 케이스가 튼튼하지만 투박하고 촌스럽게 보이는 패키지가 아쉽고 크게 나쁘지는 않지만 또 크게 특별하게 느낄만한 정점이나 메리트도 없는 것 같아요

입술이 싸해져요ㅎㅎ 플럼퍼 역활은 모르겠는데 부드럽고 색도 자연스럽게 발색되어서 입술색 살릴때,립밤대용으로 좋아요.데일리로 굿

플럼핑 효과가 있어서 약간 화한 느낌이 있어요. 입술이 민감한 분이라면 좀 꺼려지긴 할 것 같은데 저는 괜찮았어요. 컬러감이 예뻐서 구입했어요! 발색도 잘돼서 좋아요!

레드랑 마르살라 두개 사용 했습니다. 화한 느낌이 드는데 플럼핑효과는 엄청나진 않지만 립밤처럼 사용하기에는 좋아요. 마르살라 컬러는 웜톤에 찰떡입니다. 착색과 유지력이 더 오래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플럼퍼라고 되어있지만 립틴트밤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색도 자연스럽고 보습도 돼서 3개째 사용중입니다.

색은 살때마다 생각했던 색이 아닌데 사용감은 입술이 화한게 시원하니 좋습니다.

컬러립밤 찾다가 샀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마르살라 컬러로 구매했고 갈웜인데 무난하게 잘 어울려요. 각질/주름 완화 기능이 맘에 들어요. 드라마틱한 플럼핑 기능은 없어요. 대신 화하고 달달한 맛이 납니다. 마그네틱 케이스는 마음에 드는데 케이스가 아기 장난감같은 저려미 느낌에 케이스 컬러가 촌스러워서 아쉬워요

부부의세계 피피엘도 나오고 마침 세일중이라 레드랑 마르살라 사봣어요 화합니다~색도 이쁘구요

플럼퍼 라기 보단 글로시한 립밤느낌이에요 요즘 플럼퍼 신제품이 종종 보이는거 같은데 너무 따갑다는 얘기가 있어 자극이 덜 한 제품 찾으시면 입문용으로 좋은거 같아요~ 적당히 시원한 느낌☺️ 쌩얼로 슥슥 바르기 좋아서 무난한 템

마르살라 사용했습니다. 겨울쿨톤이라 색이 조금 맞는 듯 안 맞는 듯했지만, 자석케이스에 립스틱치고는 맑지만 립밤치고는 진한 발색과 텍스쳐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플럼핑은 조금 시원한 정도라, 따끔거리는 거 질색하는 저랑은 잘 맞았습니다. 다음에는 레드 색상 구매해볼까 해요.

겨울 내내 쌩얼에도 너무 잘 사용했던 제품이에요:) 마르살라 컬러도 너무 예쁘고 각질관리에도 너무 좋고 꾸준히 바르다보니 조금씩 입술도 도톰해보이고 촉촉해보이니 확실히 탱글탱글한 입술이 되서 애용했는데 싸한 느낌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저한테는 너무나도 잘 맞아서 좋았답미다

이제품 플럼퍼라 해서 샀는데 그닥 플럼핑이 잘 되는 것 같지도 않고... 색상을 잘 뽑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해서 보습력이 좋거나 케이스가 예쁜 것도 아니라 사고 몇 번 안쓰다가 구석행됨... 정말 이도저도 아닌 것 같아서 아쉬운 제품..

파우치템 거울 안보고 슥슥 바르기.좋고 발색 무난하고 보습력 좋고 플럼핑.됩니다. 자석 뚜껑까지 퍼펙트. 말린장미색만 세개썼네요 ㅎㅎ

자연스럽게 플럼핑되어서 좋아요 번들거리지 않고 자연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