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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 브랜드의 제품 아이비씨 테라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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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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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페이스마스크워시오프팩

아이비씨 테라비타

4.2978개의 리뷰
5,5004g

* 본 제품은 패키지 리뉴얼된 제품입니다. 고대 풍부한 미네랄 퇴적토가 형성된, 비옥한 모로코 아틀라스 깊은 산에서 채취한 내츄럴 미네랄 파우더 - 강력한 클렌징 작용으로 피부 불순물과 노폐물을 청소하고 리프팅 효과를 선사 -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케어하고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 #모공관리
  • #미백
  • #피부탄력

평점 및 만족도

78개의 리뷰
4.29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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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망구스트의 프로필

망구스트

32지성
4
평가단에 뽑혀서 어제 받아 사용해봄 사진속에 있듯이 작은 통(?)이 총 6개임. 난 하나하나씩 사용하고 총 6번 리뷰를 올릴거임. 일단 사용법은 갈색가루에 같이 들어가있는 스프로 물 안스푼 넣어서 섞어서 쓰는건데 스푼 잡는 부분을 스패츌라로 사용하면 안될 듯. 너무 부들부들 보들보들해서 다 갈라지고 잘 안발리고함. 손으로 얼굴에 도포하니까 깔끔하게 잘됨. 냄새도 없고. 정확힌 있긴하지만 신경쓰이는 그런 향이 아니라 뭔가 자연자연한 느낌임. 10-15분 있으라했는데 난 시간은 안 봐서 잘 모르겠고.. 콧구멍부분이 마르면서 좀 아픈(?) 느낌이 들어 씻어냄. 씻어내면서 느낌. 오...피부결정돈!!!! 정말 피부결 정돈이 보드랍게 잘됨. 어제 저녁에 쓰고 지금 아침에 일어나서 리뷰 쓰는건데 아직도 초쿠초쿠 보들보들 하는 중. 이런 건 원래 꾸준히 써야지 더 잘 알 수 있으니 2-3일 후 더 써보고 또 올리겠음. 참 근데 내용량이 조금 부족하다? 싶은 느낌임. 평소 팩을 듬뿍 올려 얼굴 전체를 빼곡히 도포하던 사람으로써 조금 부족하다 느끼긴 함. 이 점 빼고 안좋다 나쁘다 이런 부분은 하나도 없고 그냥 전체적으로 맘에듬 ------------------------------------------------ 두번째 후기임. 쓰고 나면 얼굴이 안땡기고 (원래 잘땡기는편이였음) 마치 고보습 로션 바른것처럼 초크초크해서 너무 좋으나 입가랑 코주변이 너무 빨리 마르고 아파서 못견디겠음 조금만 마르면 바로 닦으러 가야됨...시간은 다 안됬는데... 다른부분은 아직 안말랐는데... 내가 잘못하는건가??? ㅇㅅㅇ 그리고 물을 넣어 섞을때 조금 넣지 말고 한번에 확하고 넣어야함. 안그럼 몽글몽글 뭉치는게... 마치 미숫가루 같은...쿠..쿨럭 그거 다 녹이기 힘들잖아요? ㅠㅠ 이번에 스푼에 적혀있는 그 4미리에 딱 맞춰본다고 하다가 좀 물이 덜 들어갔는데 안 녹고 몽글몽글 뭉쳐서 그냥 그대로 도포함...ㅜ ------------------------------------------------ 세번짜 후기임. 저번에 입가랑 코주변이 금방마른게 기억나서 이번엔 일부러 마지막에 바르고 많이 발랐으나 실패... 되려 많은 애들이 말라 붙어서 힘들었음...ㅠ 이번엔 물도 조금 오바시켜서 넣음 잘녹고 잘풀리고 도포하는것도 너무 편했음. 보들보들한거야 뭐 더 말하면 입아픔 ------------------------------------------------ 4-6번째 후기임. 이렇게 한 번에 말하는 이유는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기 때문임. 솔직히 이번후기도 그전에 말한 장점들의 반복이기 때문에 굳이 더 말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음. 총 평은 - 장점은 팩 후에 피부결 정돈이 매우 잘되어 굉장히 보들보들해서 느낌이 좋았음 그러나 너무 빨리 말라서 내가 맞게 하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이 듬. 특히 입주변...너무 빨리 말라서 아픔... 하여간 전체적으로 굉장히 좋은 제품임! 섞을 때 미숫가루 같지만 않는다면 짱짱을 주겠음. 너무 미슷가루처럼 몽글몽글해져서 고르게 펴발리지 않음...ㅎ..
회원 Barbaros의 프로필

Barbaros

29복합성
2
#평가단리뷰 토너로 닦기만한 트러블 피부에 했고 일단 제품 6개 + 작은 계량 스푼 구성입니다. 가루가 짙은 모래 정도에서 물을 넣으면 진흙색이 됩니다. 넣을 물은 스푼의 1.5 눈금이 아니라 3.0 이상 해주세요. 1.5 까지 넣으니 한참 부족하고 3.0 약간 넘게 해야 되직하게 그나마 다 적셔집니다. 그 이상하면 묽고 되직하고 진흙탕 수준이라 적당한 양이 필수입니다. 제품 포장지 필름이 잘 안 뜯겨요. 팍 열다가는 분진이 일어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20초도 안 되어서 엄청 바짝 마르는 느낌이 들고 5분 정도 되면 얼굴 전체가 엄청 얼얼하다? 꽉 조인다? 따갑다? 같은 느낌인데 특히나 입술 주변은 거의 쥐난 것 같기도 하고 입 열기 싫을 정도로 근육이랄까 피부가 당겨요. 확실히 자극은 있고 마르면 거친 진흙돌 같아요. 날씨 탓인가 약간 쿨링이랄까..? 얼얼한 걸 착각한 건지 아무튼 약간 쿨링감이 있네요. 시간 지나고 얼굴 보면 애써 펴바른 게 다 쩍쩍 갈라져 있습니다. 세안할 때는 전 손보다는 물 흠뻑 적신 부드러운 세안 브러쉬가 더 낫더라구요. 아니면 해면도 좋은데 세안하는데 제품이 좀 많이 미끌거립니다. 하고 나면 확실히 피부결은 매끈하고 보들거리는 게 엄청 좋아진 것 같은 것에 비례해 피부가 한참 얼얼한 것 같아요. 블랙 헤드나 모공, 화이트 헤드 제거는 잘 모르겠네요. + 하고 난 다음날도 그대로 피부가 보들보들거려요. + 입가를 쫙 쪼이더니 결국 상처가 났는지 입가에 딱지가 앉았어요.
리뷰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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