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틴트

들고다니기 좋구 코랄색이라 얼굴이 환하게 보이는효과가 있는거같아여 ㅋㅋㅋ 생기있어보이구 ㅋㅋ 무엇보다 얇은 입술인데 이거바르면 볼륨감도 있어보ㅇㅕ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아요 !

전설의 차차틴트.. 한 때 차차틴트 저렴이라며 수 많은 로드샵 제품들이 연달아 나왔었죠.. 리뉴얼 되고 용량도 줄고 팁도 바뀌었는데 옛날 감성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붓으로 바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입술에 맑은 코랄로 올라가서 다홍빛으로 마무리 되는 오묘한 예쁨을 가진 틴트입니다. 근데 요플레 현상이 좀 심해서 잘 손이 안가는 제품이에요.

차차틴트는 국민인생템 아닌가요🧡 봄 웜이라면 필수인 코랄코랄 틴트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리뉴얼 전 팁을 좋아했는데 팁 리뉴얼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물론 지금이 바르기 쉬워용! 차차는 물이 아니라 촉촉한 틴트라 데일리로 바르기도 좋고 학생들이 바르기도 예뻐용 지속력은 살짝 아쉬운 정도! 그리고 촉촉틴트 특유의 시간이 지나면 건조함도 있습니다😂

추억의 차차틴트…! 요플레현상만 제외하면 색깔도 넘 예쁘고 은은하게 발색되서 넘 좋아요~ 봄웜한테 잘어울리는 색상이예요

베네딕트 차차틴트를 사용해본 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1. 발색: 차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코랄 컬러로, 입술에 자연스럽게 물든 느낌을 줍니다. 발색이 선명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2. 사용감: 제품이 가벼운 제형으로 입술에 바를 때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쫀쫀하게 밀착됩니다. 3. 편리함: 작은 용량으로 휴대하기 좋고, 펌프형이라 양 조절이 쉽습니다. 단점: 1. 지속력: 지속력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몇 시간 지나면 색상이 빠져서 자주 덧발라야 하는 점이 단점입니다. 외출할 때 자주 리필을 해야 하는 점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2. 짧은 시간 내 건조함: 오래 지속되지 않아서 입술에 건조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립밤을 덧발라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점: ★★★☆☆ (3/5) 발색과 사용감은 만족스러우나, 지속력과 건조함이 아쉬워서 별 3점을 주었습니다.

봄웜 필수 틴트 대체 불가 틴트라는 말 듣고 혹해서 구매해봤는데, 쏘쏘.. 일단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고 은근 흔한 색상이에요. 덧바르면 요플레현상 바로 일어나요. 블러셔 립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봄웜라분들 한번쯤 사보세요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하잖아요ㅋㅋㅋㅋ 전 항상 돌고 돌아 결국엔 다시 차차틴트🍊로 돌아오는 거 같아요 제일 좋은건 역시 착색이 예쁘다는 건데, 저에겐 약간 다홍색으로 착색돼서 예쁜거 같아요. 저는 차차틴트 바르고 그 위에 립글로즈로 마무리! 다홍색의 상큼한 색상을 찾으신다면 다들 서랍에 잠들어 있던 차차틴트를 다시 꺼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 (그치만 진짜... 리뉴얼된 차차틴트 용량 ㅡㅡ)

봄웜라 인줄 알고 구매했던.. 저는 브러쉬팁 달린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컬러는 정말 맑고, 이쁜 코랄핑크 컬러에요! 다행히도 저는 봄웜라걸친 여쿨라여서 톤그로는 아니여서 다행이였어요! 밀키틴트라서 데일리로 막 바를 수 있는 틴트 같아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요!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이제품 바르면 완전 복숭아인간 그자체에요!

오렌지 틴트가 뭐 있을까 하다가 어릴때 이용했던 차차틴트가 생각나서 구매해봤어요><! 예전엔 메니큐어같은 어플리케이터였는데 언제 바뀐건지!! 팁의 느낌이 되게 부드러웠습니다 착색도 잘되고, 덧바르면 덧바를 수록 색이 더 진하게 나는게 장점이에요! 근데 바를땐 분명 주황색인데 착색은 핑크로 나오는게 아쉬웠어요🥲 물틴트 느낌이라 볼에서 톡톡해주면 자연스럽게 색이 어울려져 블러셔로도 강추입니닷 !!

봄웜 필수템. 아무리 비슷한 제품을 찾아도 이 색감이 안나오는 틴트입니다. 일년에 1통씩 차곡차곡 비우고있습니다. 예전 붓타입 솔일때는 정말 간지러워서 립브러시로 발라서 번거로웠는데 바끤 후가 더 낫습니다. 생기 없고 착색이 좀 있는 입술인데 얇게 여러번 입술에 덧바르면 생기있어 보이고 오래 갑니다. 단점은 얇게 여러 번 먹이는 과정이 귀찮고 용량이 적은 편이라는 점. 이 제품 바르고 다른 립 덧바르거나 하면 정말 어떤 립이든 봄 웜에 찰떡이라 몇 년째 안고 가고있습니다.

예전 브러시 타입이 더 좋았다고 생각해요. 컬러는 자연스러운편이에요. 팁 브러시로 바뀐후로 예전 브러시 타입일때 느꼈돈 형광등 탁 켜지는 그 컬러감을 느낄 수 없었고 그래서 좀 아쉬웠어요.

고등학교때 제 입술을 책임졌던 틴트... 요플레현상이 조금 있었지만 발색이 너무 자연스럽게 올라와서 좋아요!! 요즘은 너무 다양한 틴트들이 나와 안쓰지만, 좋은기억만 남아있는 틴트입니다

베네피트 틴트들이랑은 안 맞는 느낌 물틴트같은 느낌인데 입술 착색이 되는 느낌도 아니고 약간 형광끼가 도는 이 색감.... 블러셔로도 사용하기 힘들었음... 봄웜분들께 추천드립니당....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으나 가격이 조금 있다 보니까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면세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쓰면서 느낀 점은 그렇게까지 좋은가? 싶었던 부분이 많았던 거 같아요 처음 발랐을 때는 봄웜톤이 바르면 예쁠 코랄 색상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핑크로 바뀌고 입술도 많이 건조해지더라고요 아쉬웠어요..

여름에 특히 빛이 나는 틴트예요. 항상 갖고 다니는 제품인데 봄에 발라도 좋고, 베네틴트랑 믹스해서 발라도 좋아요^^ 다만 피부톤에 따라 찐 코랄로 연출될 수 있고 아예 레드빛으로 연출될 수 있어요. 지속력은 오래 가고요!

상큼한 망고 코랄 컬러로 발랐을 때 생기 넘치는 느낌을 줘요. 발림성도 가볍고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오랫동안 유지되지만, 피부 톤에 따라 형광빛이 도는 경우가 있어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특히 밝은 피부에서는 형광기가 더 도드라져서 자연스러운 느낌보다는 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