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P 트리트먼트

아모스 키토 트리트먼트(05번으로 리뉴얼) vs 무코타 아이트리트먼트 vs 아도르 엘피피 트리트먼트 세개다 괜찮을거 같은데 비교후기가 업길래 제가 다 사봣슴미다!! 뭐하나 고르기가 애매할 정도로 각각 갖고 있는 장단점이 달라요 정리해볼게용 저는 선천적으로 반곱슬이 있어 부시시함과 손상을 다 갖고 있는 머리에요! <아모스 키토> 장점 -가장 농축된 고영양 느낌이 난다 -손상이 매우 심한 머리카락 끝부분까지 케어해주는 느낌이 있다 단점 -수분감을 채워주지 못한다 -디메치콘(실리콘)이 들어있다 <무코타> 장점 -처음으로 엔젤링이 뭔지 알았다 윤기가 흐른다 -잔머리까지 가장 차분하게 정돈된다 -유수분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느낌 단점 -엉킴이 잘 풀리지 않는다 -천연유래지만 아모디메치콘이 들어있다 <아도르> 장점 -머리카락 속까지 수분감이 확실히 느껴진다 -엉킴이 빠르게 풀려 머리빠짐이 적다 단점 -손상이 심한 부분까지는 케어가 잘 안된다 +비교+ ㅁ 수분감 아도르 >> 무코타 >> 아모스 ㅁ 손상케어 아모스 > 무코타 > 아도르 ㅁ 차분함 (잔머리 정돈) 무코타 >> 아모스 = 아도르 ㅁ 윤기 무코타 > 아모스 > 아도르 ㅁ 성분 아도르 > 무코타 > 아모스 ㅁ 가격 (비싼 순) 무코타 > 아모스 > 아도르 ㅁ 엉킨머리 풀림 아도르>> 아모스 > 무코타 저는 굳이 하나만 고르라면....... 가격대비 아도르를 선택하겠지만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같이 사용해주는게 가장 조을거 가타용 세개만 비교해서 그러치 저도 이것저것 마니 써밧는데 웬만한 다른 트리트먼트에 비해서는 셋다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