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글로시 리치 아이즈

BL-8 스모키 네이비 색상 사용했습니다 우선 한국과는 다른 감성의 다채로운 색감이 마음에 들어요!촉촉하고 입자가 펄 섀도우로 구성된 팔레트라 잘 쓰고 있어요 블랙이나 네이비 등 진한 색의 섀도우는 가루가 얼굴에 떨어졌을 때 다른 색상에 비해 티가 잘 나기도 하고 번지면 팬더 눈처럼 되기 때문에 밀착력이 중요한데, 이런 부분과 밀착력 좋은 제형이 맞아떨어져서 다른 섀도우에 비해 손이 잘 가요

일본갈때마다 쟁여왔던 쉐도우 입니다. 진짜 오직 저 윗줄 두번째 컬러 하나 때문에.. 발림성 엄청 부드러운데 두번째 컬러 애굣살에 바르면 그냥 끝납니다. 따로 그리지않고 오직 저 것만 애굣살이랑 눈 앞머리에 살짝 바릅니다. 저 은은한 살색? + 엄청 부드러운 발림성+ 진잔한 펄 저는 이거 대신할 제품 아직도 못찾았습니다.. 다른 색은 잘 안써서 별하나 빼용

거의 5~6년 전 사용했던 제품이에요. 일본 여행 간 친구에게 부탁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던ㅠㅠ 오렌지였나 브라운 사용했는데 본통이나 전체 색감에는 잘 도드라지지 않았던 은펄이 눈에 올리면 부각이 됩니다... 당시 일본 유행 메이크업st의 바세린 새틴광 특징이었는데 영 예뻐보이지 않아서 몇 번 안쓰고 쳐박템

예전에 일본여행가서 샀는데 사용감 지속력 용기 가격대비 다 좋아요 다만 색이 촌스럽다는거... 손이안가...

pk.03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펄이 화려해요. 은색느낌?? 이때까지 샀던 우리나라 팔레트들은 다 은은한 펄인데 이건 좀 눈에 띄는 펄이에용

색상 너무 다양하고 펄감이 진짜 고급스러움. 사이즈도 즉고 아담해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음. 일본 여행 갈 때마다 엄청나게 쟁였던 기억.

한 3~4년전에 화장품 사는거에 미쳐있을때 일본여행 갔다가 케이스도 이쁘고 발색도 괜찮길래 사봄. 그 당시에 다른 유명제품도 같이 샀었는데 그것보다 비셰껄 더 자주 썼었음. 펄도 은은하니 이쁘고 발색도 좋아서 데일리로 잘 쓰고 다님! 내장 팁브러쉬는 솔직히 좀 싼티 남. 가격도 비싼편은 아니어서 더 좋았음.

발색도 좋고 사용하기가 편해요 뚜껑을 열면 섀도우를 사용할 수 있는 도구도 들어 있습니다 !

일본 불매전에 한 삼년전인가 가서 하도 유명하길래 샀었는데 진짜 좋긴하더라구요..질감이 먼가 촉촉한데 밀착력도 좋고 펄이 바세린광처럼 촤르르하고 다 쉬머에여 저는 핑크 들어간거 썼었는데 쿨톤 찰떡이더라구요ㅋㅋ진짜 이쁘긴해요 흰색은 애굣살 찰떡이고 마지막 색은 너무 진해서 좀 쓸줄모르겠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다시 살 생각 없습니다!

이거 주황색 든 버전 진짜 좋아요.... 노재팬 전에 일본 여행갔다가 우연히 그냥 스윽 발랐는데, 같이 간 친구들이 갑자기 너 왜이렇게 예뻐졌냐고 너만 생기있어 보인다고 막 말해줄 정도로 엄청나요. 눈가 칙칙함 확 잡아주고 엄청 입체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줌. 약간 습식섀도우 타입이라 발색이랑 밀착력도 좋아요. 루나솔 코랄코랄 있는데 걔보다 전 비셰를 훨씬 더 잘썼어요. 요 주황색 컬러 하나만으로고 소장가치 있는 팔레트. 블러셔로 토도독 발라도 예쁨. 노재팬 때문에 대체품 찾으려고 맥 파라디스코 나스 오르가즘 등등 펄있는 코랄의 다른 제품들 많이 찾아 돌아다녔지만, 진짜 얘만큼 언제 어디서 발라도 생기있게 만들어주는 섀도우 아직 못발견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쉬머 좋아하시는 분들은 잘 쓰실듯 근데 루나* 대신으로 구매하시는거면 좀,, 발색이나 뭐 질이 솔직히 많이 다릅니다 색 구성은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유명 브랜드 가격의 4분의 1? 착한 가격에 좋은 가성비템입니당

옛날에 샀는데 무난해서 잘썼다 나름 지속력도 괜찮고 펄도 화려해서 무난하게 잘썼는데 대체제가 많아서 굳이 다신 사지 않을꺼 같다 나는 참고로 br01인가 썼는데 무난하다

pk-3 쓰고 있어요 데일리템으로 딱입니다 진짜 매일 쓰는 인생템ㅜㅠㅠㅜ

예쁘다고 샀는데 막상 색이 다 저랑 안어울려요 그거말고는 괜찮은거같아요ㅋㅋㅋㅋㅋ 내장되어있는 팁은 싸구려같아요 하긴 가격이 싸니까요.. 그리고 가격이 싸서그런지 확실히 싸보이는 느낌이 쫌 들어요!

쓰기 편한 색깔이고 그냥 여행갈 때 항상 가져갑니다ㅎㅎ 하비만 비셰 제품은 왠지 항상 고장납니다...음...이거는 저의 문제 술수도 있지만 좀 아쉽니다 ㅎㅎ

우선 무쌍이라서 쉬머를 눈에 올리면 너무 부어보이고 우리나라 메이크업에는 잘 안 어울리는듯. pk2가 4컬러가 있지만 하나는 거의 화이트펄쉬머라 못쓰니까 걍 3컬러라고 보면 된다

원래 pk3 인터넷에서 발색보고 반해서 사려고 했는데 실물 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딥해서 보자마자 마음 접고 pk2로 샀다. 가격은 세금빼고 1500엔이었나? 세금포함하면 한화 17000원정도 될 듯 4구니까 색상 하나에 4250원인데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가격값만 하는 섀도우다. 코랄코랄 저렴이래서 샀는데 겉으로 보기엔 색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발색하면 다르다. 색상 자체는 비슷한데 바를 때 느낌이 다르다고 해야되나? 코랄코랄은 맑은 펄이 반짝이는데 대신 펄날림이 좀 있고 이건 맑은 펄 느낌을 내긴 어렵고 자칫 텁텁해질 수 있는 쉬머펄인 대신 펄날림이 없음. 그 뭐냐 습식섀도우? 가루섀도우인데 퍼석거리지 않는 딱 그런 질감임 딱 보기에 색이 이뻐보여서 사왔는데 손으로 바르면 정말 답답해보여서 비추고, 브러쉬(내장브러쉬는 버리고 원래 갖고 있던 베이스섀도우브러쉬)로 바르면 덜 답답하고 그나마 색이 맑게 연하게 올라온다. 상단 금색은 생각보다 안 이쁘고 하단 분홍색은 이뻐서 가끔 씀 이게 돈키호테 쇼핑템으로 유명하긴 한데 이거 말고 비슷한 가격대인 엑셀이나 인터그레이트에도 눈을 돌려 봐도 좋을 듯

발색 연하게 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색 조합도 예쁘구요 질 자체는 엑셀 섀도우 4구가 훨씬 좋아요

일반적인 섀도우랑은 질감부터 달라요.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라 일본 가면 종류 별로 사오는 제품 중 하나인데 선물하기도 좋고 색조합이 괜찮은 것들만 묶여 있어서 더더욱 괜찮아요. 발색 지속력 면에서 우수하고 가루날림도 잘 없어서 좋아요.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