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큼한 라즈베리 정석
비비앙 퍼퓸 헤어 세럼 미스트 체험 후기
(콜린 / 뉴욕인틸리)
비비앙 헤어 세럼 미스트 체험단으로
콜린, 뉴욕인틸리 두 가지 향을 사용해봤어요
헤어 퍼퓸처럼 향이 중심이 되는 제품이라
두 향 차이가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먼저 콜린 향
이 향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
이미 향수로도 소장하고 있는 향이에요
그래서 헤어 제품으로 나왔다는 게 더 반가웠어요
콜린은 라즈베리 특유의 상큼함을
정말 예쁘게 표현한 향이라고 느껴져요
달기만 한 과일향이 아니라
산뜻하고 맑은 과즙 느낌이 살아 있어요
처음 뿌렸을 때 기분까지 환해지는 향이에요
헤어 미스트라서 향수보다 훨씬 가볍고
머리에 뿌렸을 때 과하지 않아요
머리카락이 움직일 때마다
라즈베리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데일리로 쓰기 딱 좋은 향이에요
뉴욕인틸리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플로럴 계열 향인데
누구나 좋아할 만한 향으로 느껴졌어요
튀지 않고 부드럽게 퍼져서
호불호 없이 쓰기 좋은 여성스러운 향이에요
너무 달거나 무거운 플로럴이 아니라
깔끔하고 단정한 플로럴이라
데이트, 약속, 출근용으로도 잘 어울려요
콜린보다 차분하고 우아한 느낌이에요
사용감은 두 향 모두 동일하게 만족스러웠어요
미스트 타입이라 가볍게 분사되고
떡지거나 끈적임 없이
푸석한 모발이 자연스럽게 정돈돼요
세럼이 들어가 있어서 윤기도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총평하자면
향으로 기분 전환하면서
머릿결까지 같이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이에요
저는 상큼한 데일리는 콜린,
여성스럽게 분위기 내고 싶을 때는 뉴욕인틸리로
나눠서 사용 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