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양이 적습니다.
2. 휴대용인데다가 세우지도 못하게 디자인을 했으면 키링은 상시 판매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건조한 맨얼굴에 뿌렸을 때 나름 촉촉하고, 광이 씌워지는 듯한 피부표현? 인정입니다.
3-1. 촉촉함이 엄청나진 않고, 피부에 스며드는 촉촉함~ 이라기보단 음. 조금 시원하다가 얇은 막을 조금 생성하고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약간의 속건조? 땡김?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4. 건조한 맨얼굴에 뿌리고 이 위에 화장하면 어떨까 싶어서 대충 해본 결과, 촉촉이 쿠션(네이밍 레이어드 핏)과 촉촉이 파데(헤라 리플렉션)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화장이 나름 잘 됨.
5. 화장한 위에 뿌리면 어떨까 궁금해서 나름 잘 뿌려봤습니다. 멀리서 보면 광감이 아주 예쁜 편이었으나 가까이에서 보면 솜털이 좀 부각되어보여 그걸 좀 손으로 살살 문대서 없애보려 했는데 베이스가 녹고 벗겨졌습니다..^^
화장 위에 뿌리신다면 뿌린 후 알아서 자잘한 미스트 흔적(?)들이 피부에 착 붙게 내버려두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내버려둬서 광감도 지키고 베이스도 지킨줄 알았는데 손대면 대는대로 얼굴 찍히고 찍힌 부분은 광도 사라져서 얼굴 전체가 얼룩덜룩해집니다.
얼마만큼 시간이 지나야 베이스가 안지워지는지, 안지워질 수는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6. 그래서 제 기준 밀착력이 가장 좋은 쿠션으로 재실험.
픽싱이 되면 손가락 자국이 거의 안 나는 쿠션(vdl 은색_원래 까만애)으로 다시 바른 뒤, 픽싱된 다음 미스트를 다시 뿌려봄. 이번엔 심지어 조금 덜 뿌림. 광은 예쁨.
참을성있게 기다린 뒤 다시 얼굴 만져봄. 아까보다는 덜 찍힘. 근데 그래도 베이스 벗겨짐은 있음. 하.
화장한 후에는 그닥 뿌릴 메리트가 없는듯.
7. 성분에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왜 피부가 좀 따갑죠?
➡️ 결론
: 탕후루 광감? 나름 인정. 광감만큼은 예쁨.
아니, 이 미스트는 그냥 광에만 몰두한 느낌.
다만 최악의 단점이 그 광을 어디에 뽐낼 수가 없음.
왜?
✔️ 맨 얼굴에 추천
✔️ 화장하기 전 단계에 추천
🚫 화장한 후에는 비추천
이기 때문에.
= 광 예쁘라고 만들어놓고 밖에선 쓸 수 없는 퀄리티.
이상입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