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화장품 중 하나였는데 어느날 쇼핑몰 들여다보는데 아직도 판매중인걸 보구 향기별로 덥썩 사버림. 예전엔 뚜껑이 동그란 볼 모양였던 걸루 열어쓰는 타입였는데 이제 대용량 펌프터입인거 빼곤 예전 향기, 디자인 느낌 그대로임. 어릴때 목욕탕에 이걸 가져오는 이모님들이 넘 부러웠고, 향기 좋은 목욕제품이 드물던 때라 이거 향기가 그렇게 좋을수 없었다 ㅋ 예전이랑 향 자체는 똑같은거 같지만, 어릴때 이 냄새를 맡고 설렐정도로 좋았던 느낌까진 아닌듯 ㅋ 걍 반갑고 아련하고..바디워시론 거품 잘 나고, 잘 씼기고 살짝 건조하며 싸고 양많은 차칸 제품. 나처럼 다시 찾는 사람들이 많아져 오래오래 나왔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