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르 로즈 플럼핑 립틴트

다른 분들이 다 리뷰를 디테일하게 잘 써주었는데 다이소 들렀을때 살만한 틴트 맞음 광은 얇은 은은수분광인데 입술이 잘 케어된듯 이쁜 표현이 됨. 다이소에서 이거랑 비슷한 틴트는 어퓨 캔디틴트인듯. 어퓨껄 써본지 오래돼서 다시 써봐야 알겠지만 잔광이 비슷하다고 느낌 이게 좀더 얇게 발리는 느낌이고 한번에 뽝 바르는거 좋아하는 분에겐 답답할수도 향은 뭔가 장미꽃 향수.. 방향제..? 이런 깔의 향인데 쓴맛이 막 입에 들어온다거나 하지는 않아서 괜찮다고 느낌. (맛에 예민해서 롬앤 틴트 못쓰는 1인) 이브닝로즈가 전색상중 제일 탁해지는게 덜하다길래 골랐는데 뉴트럴 로즈색임. 생각보다 웜하진 않고 미지근한데 톤 안가리고 두루두루 어울릴 그런 밸런스 잘 뽑힌 색 탁해지긴 하지만 24호인 나에겐 탁해진 색도 나름 예쁘고 분위기 있음. 라이트톤이 아니라면 호불호 없이 맘에 들듯. 다른색상도 사보고 싶어짐

입술이 화한 느낌이 들어요 보기에 플럼핑까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그래도 색은 이쁜데 조금 애매한 느낌이 있긴 있어요. 회사에사 막 바르기에 좋았어요 겨울쿨클리어한테는 조금 애매한 감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