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병째 피부가 마시고 있어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소비자 후기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편이라 기초를 단순하게 쓰는 걸 좋아하는데,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성분이 단순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해봤어요.
✔ 사용감
제형은 거의 물에 가까운 묽은 타입이에요. 끈적임이 거의 없고, 바르면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빨라요.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 보습력
처음엔 너무 가벼운가? 싶었는데, 2~3번 덧바르니까 속당김이 많이 줄었어요. 다만 한겨울에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서 크림을 꼭 덧발라야 할 것 같아요.
✔ 자극 여부
향이 거의 없고, 사용 중 따가움이나 트러블은 없었어요. 피부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피부 변화
드라마틱하게 하얘진다거나 탄력이 확 좋아진다는 느낌보다는, 피부결이 정돈되고 전체적으로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꾸준히 쓰면 피부가 안정되는 타입 같아요.
✔ 아쉬운 점
가격대가 살짝 있는 편이라 대용량 대비 가성비를 따지는 분들에겐 고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기능성 효과(미백·주름 개선 등)를 기대하면 다소 심심할 수 있어요.
📌 총평
자극 없이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분, 피부가 예민해서 최소 성분 제품을 찾는 분께 잘 맞을 것 같아요. 화려한 기능성보다는 “피부를 쉬게 해주는 느낌”의 에센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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