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브 단백질 트리트먼트

트리트먼트 유명한거 3개정도 써보는데 이게 진짜 좋습니다 행도 좋고 완전 꾸덕해서 머리에 도포 할때도 기분 좋고 머리 말릴때 향도 좋고 침대 뉴워서도 기뷴 좋은 향이었어요 비슷한 계열의 향이 나는 샴푸랑 같이 쓰면 진짜 기분이 좋고 향도 좋습니다 이거 쓰면 머리결이 부드럽고 빠지는게 쥴어들었어요 긍까 굳이 빠지지 않아도 될 것들은 안 빠지는 느낌. 2통째 쓰는 중입니다

이거 진짜 너무너무 좋음 향도 달달한체리향인데 향 지속력이 다음날까지 감.. 이거쓰고 머릿결 부들부들해지고 진짜 손으로 빗으면 빗다가 걸리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게없음!!! 진짜 너무너무 좋음.. 두피 예민한편인데 이거는 두피에 트러블같은 것도 안나고 너무 좋음(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데일리템으로 쓰기좋은데 성능까지 좋은 트리트먼트 찾고 계신다면 추천

염색을 많이 해서 상한 머리에용 😀😂 두피 각질도 자칫하면 많이 생기고 기름진머리입니다. 항상 팬틴 극손상케어 제품을 '기본은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생각없이 매일 사서 사용했었어요. 사용하면서도 머리가 하나도 나아질 기미가 없었고 항상 푸석하고 생기가 없고 모발 끝들이 난리가 나있길래 제품을 바꿔봤어요. 특히 팬틴 특유의 향과 사용감이 너~~무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 제품은 처음 1회 사용했을 때부터 뭔가 "오?😲" 하는 느낌이 있었어요. 막 드라마틱한건 아니어도 다르다~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서 매일 샤워할 때마다 바르고 5~10분 방치해줬는데 머릿결 아주 좋아졌네요. 그 두갈래로 나뉠거 같은 모발 끝들이 꽤 건강해진 느낌. 실리콘같은 질감이라 머리카락에 올렸을 때 쫀쫀하게 코팅해주는 느낌으로 발려요. 확실히 팬틴극손상용 보다 훨씬 나아요. 향이 중점적인 느껴지는 제품은 아닌거 같아요. 향이 좋다~ 라는 느낌은 못받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향인가 싶었어요. 이 제품의 향을 맡아볼 생각을 못했을 정도로 크게 거슬리는것도 없었고 아직도 "이게 향이 있었어?" 라고 생각할 정도..일부로 맡아야 나는 정도같습니다. (제가 비염인이라 그런가ㅎㅎ) 우선은 팬틴의 그 향이 아니라서 너무 좋습니다. 팬틴은 엄청 무거우면서 효과는 완전 빵이에요. 이 제품은 그것보다는 가볍지만 확실히 효과있어서 아주 좋아요. 올영에서 1+1 에 만원초반으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 아주 굳.

엄청 꾸덕한 제형의 트리트먼트인데 확실히 다른 제품들보다 사용 후 머리 찰랑거림이 좋더라구요 다만 꾸덕한 제형이라 발림성이 좋은편은 아니라 묽은 린스타 트리트먼트 섞어서 쓰면 더 좋아요 효과 좋아서 재구매템이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