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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즈 브랜드의 제품 무스 립추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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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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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메이크업립틴트/라커매트/벨벳틴트

무스 립추얼

4.3746개의 리뷰
17,0004.5g

건조한 입술을 포근하게 채우는 스머징 무스 - 자연스럽고 맑은 발색 - 건조한 입술도 촉촉하게 커버하는 스머징 무스 - 맑고 차분하게 스며드는 톤온톤 스와치 * 성분 정보는 01 키치 핑크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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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데이션
  • #무스
  • #비건뷰티
  • #크루얼티프리
  • #클린뷰티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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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타입

  • 01 키치 핑크 / 02 러비 코랄 / 03 베어 베이지 / 04 모브 레인 / 05 무스비 레드 / 06 플럼 미

평점 및 만족도

4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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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글로리#doFdVf의 프로필

글로리#doFd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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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컬러케어” 카테고리로 제 최애브랜드에 등극한 누즈에서 이번에 새롭게 무스라인이 런칭됐다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이번 무스라인은 기존에 있던 케어 립추얼과 다른 제형으로 부드럽고 보송한 마무리감의 무스 제형으로 출시됐더라구요! 제형은 다르지만 이 제품도 ”케어 립추얼”로 누즈가 제시하는 컬러케어라는 카테고리에 맞는 자연스러우면서 편안한 사용감이라 이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면서 매트한 립을 바르고 싶어도 건조해서 잘 바르지 못했는데, 이번 무스 립추얼은 다른 매트립과는 다르게 편안하게 사용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우선 제형이 제일 독특한데요. 겉보속촉이라는 말이 제일 잘어울리는 제형이에요. 덧바를수록 입술의 주름을 메꿔주면서 블러리하게 마무리 되지만 전혀 무겁지도,두껍지도 않게 올라가서 입술이 편안한 사용감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워터블러틴트와 비교하자면 , 쌓일수록 두껍게 올라가지 않고 입술에 스며들듯이 , 색감만 더해지는 게 덧바를수록 부담스럽지 않아서 이점은 기존에 있던 케어 립추얼과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케어립추얼도 덧바를 때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한 사용감이라 정말 만족했었거든요! 요즘 확 날씨가 건조해지다 보니 입술상태도 메마르고,좋지 않았었는데 이럴 때 매트립 바르기 정말 어렵잖아요 🥹 근데 유일하게 무스 립추얼이 각질을 누르면서 블러리하게 표현돼서 지금 사용하기 정말 좋더라구요 ! 특히 엑토인이나 시카같은 케어성분이 같이 들어가다보니 겉은 보송해도 속이 메마르지 않아 매트립을 바른 거 같지 않아서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사용감도 너무 좋지만 색상도 너무 매력적인 컬러 6가지로 출시됐는데,그 중 제픽은 6호 플럼미입니다💜 이런 진한 색상이 특히 누즈의 립추얼 제형을 만나서 더 빛을 발하는 거 같아요. 진한 색상이면 부담스럽고, 데일리로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근데 이런 컬러가 자연스러운 느낌의 립추얼 제형과 만나니 데일리로 안색을 밝히는 데 너무 예쁜 느낌으로 표현이 돼요 플럼미는 네이밍처럼 플럼기 가득한 예쁜 쿨핑크 컬러로,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명도라 쌓을수록 느낌이 달라져서 브라이트~딥 쿨톤분들 전부 사랑하실 예쁜 컬러에요💓 기존 케어 립추얼과 달리 착색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강하지 않아서 덧발라도 많이 딥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들 추워진 지금 날씨에 촉촉립 많이 바르시잖아요! 이번 립추얼은 매트립은 건조하다는 편견을 깬 센세이션한 립제품 같아요. 무스처럼 부드럽지만 속은 촉촉하게, 각질도 부드럽게 눌러주는 립이라 다가올 겨울에 너무 잘사용할 거 같아서 너무너무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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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phyllum

28복합성
2
quotes
패킹부분 리뉴얼이 필요함
*무료제공리뷰 '모브 레인' 리뷰입니다. 22호 가을딥 한줄요약 : 너무나도 엷게 발려 매트한 워터벨벳 틴트의 장점이 보이지가 않으며 공들인 패키지가 무색하게 토출되는 양이 적어 쓰기 불편함 [장점] 1. 몇 년 전부터 브랜드마다 선보이는 물처럼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워터벨벳틴트에요. 그 중에서도 발색이 엷어 제형은 좋지만 입술에 꽉꽉 들어차기보다 보다 엷은 발색을 원한다면 그래도 만족하실듯. 2. 상단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한 면으로 펼쳐지는 종이 단상자가 인상적이었어요. 모서리를 자를 필요 없이 그체로 재활용으로 배출하게 되니까 확실히 도움될듯. 3. 패키지가 독특하고 예뻐요. 시미헤이즈가 떠오르기도 하고. 4. 아래 쓸 단점 덕분에 리퀴드 블러셔처럼 쓰면 오히려 매우 괜찮음. [단점 - 본격적인 내용임 ㅎㅎ] 1. 너무나도 엷어 워터벨벳 제형의 특색을 무마시킴 : 엷어요.. 많이 엷고 처음부터 무언가를 바르고 지워진 뒤의 착색처럼 발색됩니다. 물처럼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면 뭐하누.. 결과물은 일반 물틴트랑 똑같은데ㅋ 2. 고무패킹을 뜯어쓰게 만드는 팁+토출량 : 저는 이거 다른건 몰라도 고무패킹+팁은 진짜 어케 해야한다봄.. 1번의 발색 정도나 스타일은 뭐 좋게 보면 애초에 브랜드가 추구하려던 방향으로도 볼 수 있긴해요. 그런데 토출되는 양이 너무너무 적습니다ㅋㅋ 아니 애초에 팁이 제 구실을 못해요. 옆면은 아예 안 묻어나옴. 입술이 아닌 맨 살에 올려도 엄청나게 엷은데 입술에 올리면 인내심 테스트가 시작됨. 한번 토출된 양으로 입술 1/4만 채워지는 느낌.. 암튼 저는 이거 고무패킹 뜯었어요. 입구에서 짜듯이 덜어내야 하지만 그래도 속시원함 ㅇㅇ 크림블러셔로 쓰기에도 이 편이 낫고. 패키지만 특이하고 기본적인거 못하는 제품 보면 참.. 알맹이는 없는데 자아는 강한 사람 보는거같고 그래 응 3. 요플레현상 장난아님.. 이것만 아니었어도 3점은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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