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크CLINIQUE프랑스브랜드관립메이크업립글로스립글로스팝 플러시공유하기4.4219개의 리뷰35,000원3.4ml글로우 제형으로 오랫동안 촉촉하게 입술의 생기를 선사하는 글로스 립 - 8시간 동안 유지되는 수분감 - 다채로운 컬러 쉐이드 - 끈적임 없는 촉촉한 텍스쳐 * 성분 정보는 블랙허니 팝 기준으로 등록되었습니다.#글로시#볼륨감#수분공급
랭킹립글로스53위크리니크20위수상내역-컬러/타입전체보기블랙허니 팝 / 브륄레 팝 / 버블검 팝 / 쉬폰 팝 / 쥬시 애플 팝 / 로즈워터 팝 / 스트로베리 팝 / 슈가플럼 팝 / 벨루어 팝
좋았어요리뷰없음30세민감성여4기다림 끝에 (상)연말이라 이리저리 피곤한 몸을 이끌고서라도 크리니크 팝 플러시 틴트 리뷰는 쓰고 잘 거야...... 졸린데 잠은 안 오는 이 현상을 빌려 정신력 끄집어내겠음. 이래 봬도 얘, 무려 약 10일 간 날 목 빠지게 기다리게 한 몸이심...ㅋ 용기가 실물 봤을 때 되게 길쭉길쭉 양도 적어 보이지 않으나 제형이 한번 쓸 때마다 덤벙 넘치게 나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죽죽 닳아갈 것 같기도. 이대로 용량은 안 줄이고 손잡이 뚜껑만 조금 낮았다면 작은 파우치에 휘어댈 수도. 조심스레 틴트 봉을 떼자마자 적정량 말고도 얼룩진 빗물처럼 흐물하게 딸려 나와 그대로 흘릴까 말까 애간장 태움. 막상 입술에 바를 땐 알맞은 양이 얄브스름하게 펼쳐지는데 입술 테두리에 좀 뭉툭하고 뭉근하게 흔적을 남김. 살짝 도구가 필요한 듯 아닌 듯 면봉은 같이 두고 써야 할 것처럼 보임. 제형이 좀 흔치 않음. 마구 찐득거리는 발림성이 입술 살 부비며 질척이는 동시에 입술에 철썩 붙어 밀착력이 나쁘지 않은 유형. 꼭 글로시 밤을 구불구불 녹여 만든 리퀴드 제형에 가까웠다. 글로시 밤과 립 글로스 합친 형태로 제형감이 출렁출렁. 이때 물 흐르듯 손쉽게 발리진 않고 약간은 뻣뻣한 움직임이 가해짐. 기이하게도 꾸덕 쫀득한 글로우립치곤 지속력은 의외로 나약하지만은 않았다. 일반 립보단 가벼이 사라지지만 글로시 밤에 비해선 기필코 생존하려는 악착함이 존재함. ■브륄레 팝■ 영원을 불사하고 이 색상 산 날부턴 추운 날마다 죽을 힘을 다해 바를 만한 값어치 있는 색. 공홈 발색 말고 실물 봐야 한다. 평범한 듯 좀 특이함. 차분하고 기품 있어 보이는 말린 장미 색감. 보랏빛이 눈물점 한 개만큼 있을까. 팥죽색에 도달하진 못해 색상이 엄하다고 바를 엄두도 못 낼 정돈 아닐 거다. 처음 색감이 차츰 물 빠져가면 누디 핑크빛도 은근슬쩍 흘린다. 연달아 부슬대는 미세한 펄광마저 더해져 옛날 90년대 립 루즈 같은 광택감이 와락 부풀어오름. 근데 그게 못 바르겠다 할 만큼 난해하거나 무턱대고 촌스러워 보이진 않는 듯. 외려 분위기를 턱하니 잡아주는 효과와 더불어 고전 고급미를 한 스푼 뿌린다. 그리고 롬앤 멜팅 밤과 조금은 엇비슷한 사용감이지 않나 싶은데 몇 겹을 덜어낸 덜 텁텁함이 최종 변형 립스럽지 않았을지. 롬앤 멜팅 밤에 버금가도록 끈질기게 끈끈하되 보습력도 어딘가 겹쳐지게 서성인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느껴짐. 롬앤 멜팅 밤 같은 진득한 쫀득 립 타입 좋아하는데 스칠 듯 닿으면 사망 대신 지속력이 좀 첨가되었으면 좋겠지만 좀 더 얇게 제형이 올라가길 바란다면, 크리니크 팝 플러시 가볼 만함. 근데 하필 가격이 중요한 문제지. 나 또한 포인트 탈탈 털어 나를 위해 이 영광 돌려봤다. 다른 색상들도 살 것이다. 나 이제 잔다. ++) 23.12.21 추가/ 다른 색상 또 구매하려다 지금 할인을 안 해서 대기 타고 있음ㅋ 브륄레 팝. 바르면 바를수록 소름 돋게 예뻐서 온몸의 전율이 흐름. 어딜 가도 환영받는 색감임. 우리 엄마한테도 고급지게 예쁘고 세련되게 귀엽고 귀티나게 잘 어울리는 브륄레팝. 엷게 바르니까 차분한 말린 장미색이 특유 물광과 만나 물장미처럼 극대화되어 아름답다. 우리 엄마, 퍼컬이 여쿨 걸친 봄웜인 걸러 추정되는데 브륄레팝을 살짝씩 톡톡 얹어주면 색이 부드러운 인상과 함께 중화시킨 채도감이 은근 묽고 맑게 젖어 올라와 민낯에 발라도 담백하게 고급지다. 엄마도 마음에 드셨는지 브륄레팝 좋아하신다. 펄감이 빛 반사된 코팅막인 듯 살짝 찰랑찰랑 반짝임이 그쳐서 위화감 없다시피 한다. 눈으로 대뜸 입술을 박지 않는 이상 펄 부스러기가 물기 젖은 일렁임 같이 보여짐. 장미 색상 받는 분들이라면 봄웜뿐만이 아니라 갈웜도 괜찮을 듯함. 퍼컬 크게 안 타는 색상이지 않나 싶다. 말린 장미라고 해서 탁기 송송 썰어 부은 축 가라앉음과는 다른 분위기 고조. - 2023년 12월 16일 리뷰
아쉬워요망상이32세복합성여36호 버블검팝을 선물로 받아서 사용중인데 색이 완전 누드립 그자체라 섞어바르고 있어요 ㅋㅋ 완전 촉촉한 립이고 제가 가지고 있는 립중에 제일 번들거리는 느낌쓰 제형이 좀 두꺼운 느낌쓰라 가볍게 바르기는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