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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밀리 브랜드의 제품 하이라이터 팬 브러시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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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터 팬 브러시 856

4.212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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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뼈, 콧등, 입술 산 등 얼굴 곡선에 최적화된 납작한 팬 모양으로 손쉽게 부드러운 입체감 연출

  • #팬브러시

평점 및 만족도

2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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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Kris의 프로필

Kris

25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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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절이 쉬운 브러쉬
☺️ (점수: 🌕🌕🌕🌕🌕) • review 원래 다이소 하이라이터 브러쉬를 쓰고 있는데, 꽤 크면서 넓은 부채꼴 모양이라 쓸때 은근히 불편하고 영역 잡기도 쉽지가 않아 이번에 새로 브러쉬를 바꿔봤어요 너무 비싼 브러쉬는 부담되서 적당한 브러쉬를 알아보다가 필리밀리도 화장 소도구 맛집인걸 기억하고서 올영 앱 켜서 알아보는데ㅋㅋㅋ 요 제품 괜찮아보여서 겟 했습니다. 크기는 작고, 무게도 가볍고 약간 조개모양 같은 작은 부채 모양이에요. 숱도 적당하고 인조모지만 굉장히 부드러워요. 피부 발색할 때도 자극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고, (따끔하진 않아도 간지러운 적이 많음) 발색력도 좋아요. 제가 습식 하라를 테스트로 해봤는데 적당히 원하는 영역에 잘 발색이 되어서 감동…. 특히 이마~눈썹뼈요… 은은하고 반짝이면서 발색이 되는데 다이소는 진짜 좁은 영역에만 뽝!!!이 되서 웃겼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요건 은은하게 발색되다 보니 양조절도 잘 할수 있고 그래서 실패할 확률이 적어요ㅋㅋㅋ 파우더는 몰라도 색을 올려야 하는 블러셔, 하이라이터, 쉐딩은 브러쉬빨 진짜 탄다고 봅니다… • 총평 - 저렴한 가격 - 작고 가벼움 - 은은한 발색, 양조절 쉬움 - 재구매 의사: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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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인연론

29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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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피부의 하이라이터 고충 글
필리밀리 이번 신제품 아닌가. 아무리 인터넷 배송 시킨 거라 해도 신상인데 모가 일부 꺾인 불량품 같은 걸 줘서 첫인상부터 팍 감점... 이게 다 헤드캡이 없어서 그럼. 856 이 정도는 커버 주는 편이 서로에게 좋지 않나. 그리고 난 마음에 드는 하이라이터 브러시를 아직까지 못 봤다. 애초에 하이라이터부터가 11~13호 흰 피부 가진 나한테 맞지 않는 오류투성이, 하이라이터로 나온 것이 아닌 섀도우들 쓰게 되니 이에 맞는 브러시 찾기란 어렵지. ( 이를 대신해서 밝은 컨실러로 밝혀주면 되겠지만 제 코는 유분 초 다량 올라와 브러시로 얆게 샤샤 발라도 베이스 자체가 붕괴 수준으로 잘 무너져 곤란하다... 털썩. 고질적인 병 같이 이러니까 혼자 생고생. 내가 전문가 아닌 이상 하이라이터 칠하는 게 나은 듯ㅋ) /참고로 내가 하이라이터용으로 쓰는 것들. 이니스프리 '사뿐사뿐 눈꽃', 에뛰드 '허니밀크' 를 젤 많이 사용. 여름에 허니밀크 최고. 색 밝지 않으나 쉐딩과 대비감 굿굿. 에뛰드는 맨날 단종시키고 흥... 허니밀크마저 단종시키면 유죄임 리뉴얼도 죄임... 암튼 아직까진 이 둘이 최고임을 밝힌다. 내 기준 역대급 최고 입체감은 더페이스샵 러블리 치크 wh001 매우 옛날 단종템이지만. 지금까지도 흰 피부를 위한 하이라이터는 나오지 않아 슬프다. 하얗게 나오면 인공적인 티나는 진주 펄광... 또는 푸르거나 핑키하거나. 제일 밝은 것들 중에 데일리로 은은한 거 뭐 없나. 혹시 좋은 거 알고 계신 분 공유 좀. 꾸벅. 트윙클팝 오 핑크풀로부터 화이트 글리터쪽. 투명투명 물광 하이라이터 느낌이라 은은해도 위처럼 조금 더 확실하고 마무리 보송보송한 타입을 원해서 가끔씩 씀. 광이 예쁘긴 예쁨. 아 참고로 홀리카 베베가 하이라이터로 좋다더니 진짜; 보고 들은 것보다 누렇게 어둡고 나한텐 별로였음ㅜ 애교살에는 괜츈. 미샤 레이스셔링이랑 안 비슷함. 느낌이... 살짝 뽀얀 핑크기 살짝 도는 샴페인 색상 레이스셔링과 홀리카홀리카 베베랑 발색이 어케 비슷한 부류야... 펄 입자 느낌 및 크기부터 다름. 미샤 레이스셔링은 내겐 차분한 색이라 톤 다운 화장할 때 쓸 하이라이터로 괜찮았음. 펄 윤기가 고급짐. 매일 윤기야./ ➡️ 본의 아니게 다이소 포인트 블렌딩 브러시로 하이라이트 하다 보니까 뭉침 발생이 요즘 들어 심해지더라고. 옛날에는 안 그래서 잘 썼었구만ㅜ 후. 끝내 하이라이터 브러시를 856으로 고른 건데 음. 가격대는 좀 있길래 제품력 괜찮겠지 했지. 그냥 평범했다. 뭔가 다리미로 펴듯 샥샥 발리는 느낌 없다. 하이라이터 브러쉬는 해당 부위 쓸어줄 때 유영하는 듯 미끄러져 움직여주고, 촘촘한 가루가 휩쓸리면서 양 조절 알아서 거르고 소수만 이쁘게 남겨야 하는데 856은 그런 부분이 생각보다 약했다. 그래도 다이소 포인트 브러쉬처럼 힘 땡땡하고 모 땅땅한 타입과 달리 넙적하게 펼쳐져 있는 상태에 모 길이 하늘하늘 긴 편이라 큰 뭉침은 빗겨나가는 것 같다. 하이라이터 섀도우 묻히고 최대한 탈탈 털어 콧등 스치듯 힘 빼서 2번 정도 씌워주니 보일 듯 말 듯 은은한 느낌 난다. 좋은 하이라이터 브러시 갖고 있다면 얘를 굳이 살 필욘 없어보이고, 비교적 낮은 가격에 하이라이터 브러시 역할하는 거 사보고 싶을 때 사는 건 말리지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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