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모이스춰 로션

향 진짜 인위적이에요. 싸구려 방향제같은 느낌? 예전엔 안 이랬던거같은데 왜이러는지 제형은 일리윤파랑이보단 묽고, 묽은만큼 발림성이좋아요. 묽은만큼 보습효과는 떨어져요 겨울이나 요즘같이 극 건조할때는 파랑이가 쓰기 좋고 아무래도 발림성이 좋아서 여름에는 이거 사용하기 편해요. 바른직후도 끈적이지않아서 참 좋은데 향이진짜 ㅠㅠㅜㅠㅠㅠ

원래 파랑 라인을 썻는데 그것보단 묽어서 보습효과는 떨어집니다.

유자 같은 과일향이 나며, 향이 굉장히 좋다. 몸에 바르고 바로 옷을 입는데 끈적이지 않고 좋다. 지금까지 써온 바디로션 중에 제일 좋아서 3통을 썼다. 할인할 때 구매하면 품질을 생각해봤을 때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가격이다. 재구매 의사 있다.

가볍고 흡수 빠르고 촉촉해서 좋아요 근데 향이 좀 구림 여름에 사용하기 좋아요

여름철에 유분 폭발할때 기존쓰던 일리윤 제품은 겨울용으로 쓰고 여름용으로 구매해서 잘썼어요 수분감 많고 비타민씨 들어있어서 미백효과까지 좋았음 용량도 대용량이라 여름에 사서 12월까지 잘썼어요 겨울이라 다시 원래쓰던 보습감있는 걸로 돌아가지만 여름에는 꼭 이제품을 쓰게되요

오리지널보다 좀 가벼워서 여름에 쓰기 좋은것같아요 일리윤제품답게 흡수력 빠르고 촉촉하네요 추천합니다

여름꺼가 아직도 남아서 부지런히 쓰는중 향이 강해서 별루긴한데 흡수가 빨라서 잘 쓰는중요. 겨울에 쓰기엔 보습이 약하긴 한데 끈적이지 않아서 나름 갠찮네요. 무향으로도 좀 만들어주셨으면 ㅎㅅ

바디피부 고민: 거칠거칠 피부결, 닭살, 뱀살 사용감 : 묽은 크림 제형으로 부드러운 발림성이 좋았습니다. 흡수가 빠르고 끈적임이나 기름짐 없어서 좋았습니다. 영양감과 보습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상큼한 유자향이 향긋해서 좋았습니다. 피부결을 매끈하게 케어해주고 건조하지 않게 보습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여름에 바르기좋아요 시트러스향이나서 가벼운느낌이 들어요 제형도 좀 묽은 제형이라서 흡수도 꽤 잘되더라구요 여름에 탄 피부에 사용하면 좋아요 밝아지는 성분 들어있어서 여름 내내 사용했어요 향은 좀 호불호 갈릴수도 있을거 같아요

기름 진 거, 미끌미끌한 거 끔직하게 싫어해서 바디워시 안 쓰고 살았는데 올리브영에서 “끈적임이 싫다면 이 제품을 사용하세요!”라는 문구 보고 홀려서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이거 쓰고 온몸이 보들보들해져서 너무 조아요 ㅠㅜㅠ 저 같은 분들 이거 꼭 사서 써보셔요

여름에는 바디로션을 바르면 답답하고, 안바르자니 피부가 당기는데요. 정말 가벼운 에센스 형태라서 여름에 쓰기가 정말 좋아요. 향은 약간 우디한 느낌의 유자향이 나는데 저는 괜찮게 느껴졌어요. 다른 계절에는 다른 제품쓰다가도 매번 여름이 오면 사용합니다.

- 수분감 진짜 장난 아니라 물 제형 토너 바른 기분이에요. - 향은 유자 향이 나서 상큼하고 좋아요. - 미백 기능이 함유 된 로션인데 끈적임 없고 흡수가 빨라 산뜻하게 마무리돼요. -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다시 건조해지긴 하는데 여름에 쓰기엔 나쁘지 않아요.

여름용 바디로션으로 너무너무 좋아요 묽은제형인데 보습감은 다른 마트산 바디로션보다 훨씬좋아요. 처음에 바를때 향이 남자 스킨향이 나는데 금방 날아가고 은은하게 상큼한 향만 남아요 향이 오래가지 않아서 누구나 쓰기 좋아요

아무리 가벼운 바디로션이라고 해도 저는 여름에는 몸에 아무것도 못 바르겠네요 ㅠㅠ 금방 끈적거리고 너무 답답해요 로션보다 훨씬 묽고 가벼운 제형이었고 흡수도 나름 빠른 편이었어요 향기에 대해 말이 많던데 무향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저는 가을 오면 그때 발라줘야겠습니다 ㅠㅠ

향이 조금 있지만 개인적으로 호인 향이라 나쁘진 않았어요 다른 리인보다는 가벼운 보습감으로 비타민 함량이 있어서 색소침착에도 효과가 있어서 좋았어요 사용감도 끈적이지 않아서 여름에는 이걸로 정착할거 같아요

향이 너무 강해서 별로임 시트러스 플로럴인데 손에만 발라도 너무너무 거슬려서 바를 수가 없음 산뜻한 건 맞고 촉촉은 잘 모르겠다 오리지널도 향은 조금 강했지만 보습력 괜찮고 향 자체는 무난한 파우더향이라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었는데… 결국 세타필 다시 구매함

원래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이 나이 먹고 아기들이 쓰는 로션을 사용했는데 요즘 지인들이 일리윤, 일리윤 많이 추천하는 거에요? 그래서 속는 셈 치고 올영세일 때 달려가서 그 유명한 파란색을 쓰려 했는데 가격이 이게 더 싸서 구입한건데... 세상.. 처음 짤 때는 제형이 좀 끈적해보였는데 엄청 부드럽게 발리더라구요??? 촉촉하고 부위 하나에 발라두면 시원하면서 수분이 스며드는 느낌..! 결국 쟁여두고 쓰고 있어요 ㅎㅎ 파란색도 기회 되면 사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