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수신속 끈적임제로 보습력 분명함
추가> 덕분에 본품을 쓰게 되면서 정말 정말 마음에 들어버린 올인원 로션입니다. 본품은 펌프관이 제법 두툼해서 1회 펌핑으로 제법 많은 양이 나오는데요,
펌핑 헤드도 큰 편이라 누르기 편합니다.
그리고 일반 로션 타입보다 좀더, 뭐랄까 휘핑을 친 것처럼 공기층이 담긴 느낌입니다. 발림성도 좋고, 바짝 건조한 피부에 문지르면 순간적인 백탁감이 있는데 흡수 빠른 편이고 끈적임은 많지 않습니다.
저는 귀찮을때는 샤워하고 얼굴까지 싹 발라버리는데요, 지성이라 그런지 샤워실에서 바른 생보습로션으로도 굳이 얼굴에 뭘 덧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그리고 몸에 발라둔 곳을 1-2시간 뒤에 만져보아도 기분좋은 촉촉함이 계속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 로션 치고는 정말 보습지속력이 좋아요.
어설프고 비싼 크림류보다 이 생보습로션의 지속력이 더 마음에 들어요.
무향인 점이 약간 로망이 없을지 모르지만...
무향이어야 쓸 수 있는 특수계층을 생각하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영 특가로 만원대에 살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하면... 세타필이나 피지오겔보다 더 호감이 왕창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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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이 아닌 로션임을 감안하면 꽤나, 많이 마음에 들었던 제품입니다.
락토덤 제품을 쓰면 속건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따로 인공향료가 안 들어있어서 원료취인, 뭔가 플라스틱 같은 냄새가 나긴 합니다만 인공향료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이 될 것 같아요.
가벼운 제형과 신속한 흡수에 비해 보습지속력이 좋아요. 애매한 크림이나 버터 이딴 애들보다 촉촉한 느낌이 더 기분 좋아요.
그리고 샤워 직후 물기를 털어내고 욕실 안에서 바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몹시 중요한데.. 너무 흡수가 느리거나 끈적이는 애들은 이후에 옷 입기 불편해서 손이 잘 안 갑니다. 락토덤 로션은 그런 점에서는 흡수가 신속하고 얇게 발리면서 끈적임이 없으니 마음에 쏙 듭니다.
이 로션은 나중에 특가 좋은 거 풀리면 정품으로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샤워 직후에 휘뚜루마뚜루 바르고 나오기 좋을 듯.
다만 향이 좋아야 한다! 는 분들은 분명 아쉬워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