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에벨 오 드 퍼퓸

랑콤 라비에벨 향수는 아주 진한 플로럴 향이고 지속력도 뛰어나요. 향이 너무 강하고 달콤해요. ㅠ ㅠ 유럽에서는 이 향이 매우 아름답다는지 알았어요. 하지만 저야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사용하기 어려웠어요. 결국 사용하지 못했어요. ㅠ ㅠ 하지만 플로럴 진한 향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하이힐을 신고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분위기의 여성에게 잘 어울릴 향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그냥 운동화 스타일 좋아하서 이 향수랑 사궐 수 없어요

이름이 마음에 들어샀는데 착향 했을때 더 좋은 겨울 플로럴 향수💐 시향지에 뿌렸을땐 음? 진한 백화점 플로럴 향수인가? 했는데 착향하니 진가가 느껴졌어요 뿌리고 5분 지나면 생생한 플로럴 꽃다발 향기가 나고 잔향도 흔한 머스크가 아니라 살짝 알싸한 느낌이 남아서 매력있어요 겨울에 코트 걸치고 페미닌한 착장에 뿌려주면 잘 어울릴 향수입니다~

관능적이고 부드럽고 달콤한 플로럴한 향이에요 약간 모기향같기도 해요 지속력 확산력은 좋아요 관능적인 느낌이 강하고 진하고 딥한 느낀의 향수에요 고급스러운 퍼를 걸치고 뽀글뽀글한 머리를 하고있는 여자에게수 날것같은 향이에요 고급스럽다 라는 향이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갠적으론. 제 취향이 아니긴해요

지속력 좋으면서 너무 강하지 않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향수입니다. 랑콤이 향수 정말 좋은 거 많이 나오는데 단종이 되는 게 많아 아쉬워요. 메종랑콤 라인 다시 만나고픈… 라비에벨은 향수 케이스조차 우아해요. 승무원 느낌도 나고 여튼 기분 좋아지는 향입니다.

음 제 개취는 아니에요 역시 향수는 뭐든 다 사바사임 설명하기 어렵지만 플로랄 + 화장품 스러운 냄새...? 뭔가 백화점 가면 날 것 같은 냄새이고 저한텐 30대 정도에 뿌릴 법한 느낌이에요 갠적으로 무거움 지속력은 좋은 편이고 처음 막 뿌렸을 때보다 시간 지나고 좀 날라가면서 은은하게 더 나아지는 편 내 주변 사람들은 다 좋아하는 거 보니 그래도 무난한 축에 들긴 하는듯

향이 넘 조아요 지속력짱

가격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향은 딱 여성여성한 공주님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ㅋㅋ 면세 갈때 사면 싸요 지속력도 오래 가고 딱 랑콤 느낌의 향? 20대 후반이상 30대 쓰기에 좋을듯용

패츌리 좋아하는데 이 향수도 아주 최고! 똑같은건 아닌데 비슷한 느낌의 향수로는 플라워봄을 생각하면 될것같음. 묵직하면서 아주 고상하고 우아한 달콤함. 추천추천

기분이 안 좋을 때 달달하고 달콤한 여성스러운 기분이 내고 싶을 때,찾게 되는 향수 입니다 내일 아령을 선호하는데 그중에서도 탑 1위 2위를 다툴정도의 저의 애정하는 향수입니다. 샤넬 마드모아젤은 가격대잇는데 이건 그정도의 기분괴 향을 주면서 더 저렴하니 계속 손이가더라규요~ 짱짱 이에요 ㅎ 하지만 여름은 다소 무거울 수도 있어요

케이스도 뭔가 스카프를 두른 것처럼 독특하고 향수 이름도 인생은 아름다워...아름다운 인생을 모티브로 만든 향수라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달콤하면서 우아한 향기라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연령대도 20대부터 그 이상까지 쓰기 무난한듯...

달달한 향수냄새예요 달달한 꽃향기 그리고 향이 엄청 진해서 한번만뿌려도 오래가요

달달하고 가볍지 않은 향! 여름을 제외한 계절들에 더 적합할 것 같아요. 미니어쳐로 손가락에 살짝 묻혀서 양 어깨에 묻혀 놨더니 향기가 엄청 세고 오래 가서 깜짝 놀랐어요. 과하게 뿌리면 머리 아플 수도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지속력+확산성 높은 건 당연히 단점 보다는 엄청난 장점이니까 마음에 들고, 향도 이십대 중반인 제가 쓰기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취저ㅎㅎㅎ) 달달하고 소위 여성스러운 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플라워오브해피니스 시향 해보고 그거 달라고 했는데 랑콤 직원이 실수로 이거 줬어요. 전 이게 그건줄 알고 썼는데...향이 시향한거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매장에서 맏아볼 때랑 다른 일은 종종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건가ㅠㅠ 어우 너무 별로다ㅠㅠㅠ 이랬는데ㅠㅠㅠ 나중에서야 잘못 받아온 걸 알았죠...ㅎ...... 플라워오브 해피니스는 좀더 향이 밝아요. 좀더 데이타임 느낌이고, 좀더 상큼한 느낌이 있어요. 반면에 이건 엄청 엄청 달고 엄청 파우더리.. 완전 겨울. 좋게 말하면 순백이고..... 좀 개성 없이 순종적인 이미지에요. 지속성하고 확산성은 좋습니다.

봄여름보다 가을겨울에 어울리는듯한 플로럴80+달달20 조합이지만 마냥 어리지만은 않은 무게감 여성스러움 지속력 짱

어마어마하게 진하고 백화점가면 화장품매장에서 나는 냄새임. 유럽에선 제일 잘 나간다는데 글쎄, 한국에선 거리에서나 사람에서나 별로 맡을 일 없는 향수같기도... 이십대 초반에 선물받아 쓰기엔 너무나 무겁고 나이 든 인상을 줌. 나는 중고장터에 팔아서 처분해버림..

달달한 향수중에서도 엄청 달달하고 무거움. 거기가 약간의 느끼함 추가. 지속력과 확산력이 아주 우수하니 두 번 이상 뿌리다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슴다.

향 진짜 달달해요. 지속력도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달달~ 그렇게 막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중간정도 느낌이에요.

선물받아서 쓰는중인데 진짜 취향 저격 ㅠㅠ 적당히 달달하면서 은은한 꽃향기도 나요! 그러면서도 무거운느낌이라 이십대 초중반보다는 후반부터 뿌리면 잘어울릴거 같아요^^ 진짜 인생향수 ㅠㅠ 느무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