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19대한민국브랜드관프래그런스향수그린향수6am 오 드 퍼퓸공유하기3.7423개의 리뷰89,000원50ml숲의 정령이 만들어낸 중독적인 묘약, 신비로운 풀의 향취 - TOP : 베르가못, 그레이프후르츠, 아니스씨드 - HEART : 가다뭄, 클레리세이지, 바질 - BASE : 웜우드, 시더우드, 머스크#그린#오드퍼퓸
좋았어요행복만쥬25세민감성여5새벽공기풀내음 맡고싶다면 추천이 향수가 조이랑 백현이 써서 엄청 유명해져서 옛날에 시향지받아서 시향했긴한데 너무 오래전이어서 향기억이 안 나 향스토리만 보고 결정! 블라인드드로 사는 건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다 나는 이 브랜드가 상상할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주는 게 신선했다! 개인적으로 새벽시간의 분위기와 냄새를 좋아해서 6AM이 너무 궁금해서 사버리기. 적혀있기로는 숲의 정령이 만들어낸 중독적인 묘약, 신비로운 풀의 향취, 이슬을 머금은 잔디와 촉촉한 흙 내음을 품은 향이라고... 아니 숲의 정령이 만들어낸 묘약 문구 표현이 너무 멋있고 빨리 맡아보고 싶은 ㅠ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느낌? 향수 특유의 철학이 담긴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끌렸다. 비가 살짝 오는 날에 나무가 가득한 정자에 앉아서 쑥떡을 먹는 느낌일까 .. 이 향을 뿌리고 다니면 마치 유럽의 새벽 거리를 거닐고 있는 느낌일 거 같았고 방에 뿌리면 아주 그냥 내 방이 윔블던 숲이자너 ... 마치 영국으로부터 날라온 선물을 받는 느낌일 거 같아서 설레 ~ 🕊️ 향수 시간대별로 소장해서 그 시간대에 맞춰서 뿌리는 것도 재밌을 듯
아쉬워요숨만셔도포동포동살쪙36세민감성여2한약방중독자들은 이곳으로☕️이것은... 퇴근후 너무 피곤해서 침좀 맞아볼까하고 60대 정통파 한의원을 방문할때 현관을 딱 밀었을 때 넘쳐흘러들어오는 한약냄새가 제일 처음으로 느껴집니다. 순간 헙! 이게 아침6시 향기라고? 도대체 윔블던의 어떤곳인거야?... 정말 10초간 멈춰있던것 같다. 한약방향기가 몇분간 머무르다 어느새 샤악 날아가면 촉촉한 풀밭같은 향기가 올라온다. 이 브랜드는 거의 다 우드베이스는 깔려있는듯 하다 상쾌한향을 참 좋아하지만.... 그런 신선한공기가 머무르는 숲속아침이 아닌. 저기.. 강원도나 지리산끝에 입주민외 출입금지 같은 바위산옆쪽 시냇물 졸졸쓰 이끼조금 날벌레도 날라다니는... 좀 그늘진 산밑의 향기같다. 근데 한약방냄새는 계속 나는것 같은 ... 어렵다 뱅그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