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제로 깐달걀 토너패드 [4번]

이걸로 얼굴 닦아내고 3번 세럼 쓰고 스킨케어 나머지 다 한 다음에 화장하면 얼굴에 광이 대박이에요 ! 사실 4번 토너패드 자체가 쫀쫀한 피부결을 만들어줘서 3번 세럼 안써도 괜찮아요 ㅋㅋ 그치만 중요한 날엔 꼭 같이 써주고있어요

사용후 엄청 피부가 좋아진건 아니지만 이때까지 사용해본 토너패드중에는 1등인거같아요 그래서 몇통째 구매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일단 사용햇을때 피부에 광이 도는것도 보이고 그래서 좋은거같아요!!

내가 좁쌀 여드름이나 피지 때문에 세안을 하고도 화장하기 전에는 꼭 이 패드를 써줘요! 엠보면으로 쓱 쓸어주면 매끈한 깐달걀 피부가 돼서 화장이 진짜 너무너무 잘 먹어요💕

모공이 줄어드는 느낌보다는 각질 정돈용으로 쓰기에 쏘쏘한 제품. 재구매는 잘 모르겠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던,,, 그치만 피지가 일부 줄기도 한 것 같아서 4점입니다. 이거 하나로만 관리한건 아니지만 저녁에 팩처럼 붙이고 있다가 닦아주니 환절기에 피부 가렵거나 따가운 그런건 없었어요.

큰맘먹고 산건데 이거쓰고 피부가 점점 뒤집어지더라구요 ㅜㅜ 제피부에는 안맞나봐요 깐달걀 피부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넘버즈인 워낙 유명해서 사용해보았는데요. 한 통 다써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올렸을 때 약간의 자극감이 느껴졌어요.

이 제품 처음 나왔을 때부터 거의 5통정도 사용하는 사람으로 진짜 꼼꼼 솔직리뷰 남겨볼게요!! 일단 패드!!! 패드 자체는 좀 두껍고 엠보가 느껴지는 타입이라 얼굴에 붙여놓는 용도보다는 닦토하는 느낌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그래도 패드가 부들한 편이라서 자극이 거의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에센스 에센스도 충분히 많이 적셔져 있어서 끝까지 사용할 때에도 패드가 마르지 않고 잘 쓸 수 있었어요!! 요 제품이 깐달걀 패드인 만큼 각질제거랑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는데에 포커싱이 되어있는데 실제로 각질이 많이 올라오거나 좀 피부결이 거칠다고 느껴질 때 사용해주고 있어요!! 이 제품 사용할 때 너무 바싹 마른 피부에 사용하기 보다는 토너같은 제품으로 피부를 조금 수분감있게 해주고 그 다음에 닦토 해주면 피부에 자극없이 더 매끄럽게 피부 각질이 잘 제거되고 맨들해져요!!

모공패드여서 가벼운 물제형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쫀뜩한 영양감있는 제형이여서 의외였음 그렇다고 팩보다는 확실히 닦토로 쓰게된다 팩으로 했을 땐 모공케어 되는지도 좋은 줄도 모르겠고 닦토했을 때가 나음 뚜껑 돌리는 게 아니라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서 좋음 집게도 내장되어있으나 집게 꼽는 부분이 없어서 패드 위에다 그냥 툭 넣고 쓰는데 디테일한 부분이 아쉽다

제품 라인이 1번부터 5번까지 있어서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기 쉬운 브랜드 넘버즈인. (컨셉 진짜 잘 잡은 것 같아요!) ​ 그중에서도 화잘먹 4번 라인은 비교적 다른 라인보다 제품군 자체가 적은 느낌이긴 해요. 그래도 토너패드 중에서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뽑히는 4번 모공제로 패드! ​ 묵은 각질과 모공의 노폐물을 케어해서 피부를 깐 달걀처럼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여기에 안 혹할 사람이 있을까요? ​ 한 쪽은 각질 제거에 좋은 엠보싱면, 한 쪽은 팩으로 활용하기 좋은 플레인면(매끈면)입니다. ​ 그런데 솔직히 패드가 그리 얇은 것도 아니고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도 적어서 개인적으로는 닦토로 많이 활용하게 되더라구요. 패드팩으로는 손이 좀 덜 가는 느낌? 패드에 에센스가 가득 머금어져 있어서 자극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구요. 다만! 에센스가 다른 토너패드들 보다 조금 영양감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평소에 완전 라이트하고 촉촉함만 남는 물토너패드를 선호하신다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넘버즈인 4번 패드입니다. ​ 토너보단 묽은 에센스같은 텍스처에 마무리감도 쫀득쫀득하게 남거든요.

넘버즈인은 옛날부터 매우 좋아했었는데, 4번 토너 패드는 처음 샀습니다!!아침에 세안 후에 이걸 쓰면 모공 얼룩이 말끔하고 화장기도 엄청 좋아요!

네이밍 보고 여름에 너무 괜찮을 것 같아서 사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특별한 제품은 아니었던걸로;ㅎㅎ 일반적인 클리어패드랑 비슷했구요. 깐달걀이라고 해서 엄청 자극적이거나 그렇지는 않았어요. 근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모공이나 각질 케어에 효과는 뚜렷하게 못 느꼈어요. 엄청 촉촉하지도 않고..그냥 여름 동안 산뜻한 토너 대용으로 잘 사용한 것 같습니다ㅋㅋ 피부가 예민할 때는 잘 안받는 것 같아서 피부 컨디션이 좋을 때만 사용했네요. 사실 패드 퀄리티도 쏘쏘..요즘 좋은 토너패드가 하도 많아서 그런지 패드 자체도 별 감흥이 없었어요. 제 느낌엔 저같은 건성보다는 수부지 분들에게 좀 더 적합할 것 같아요ㅎㅎ

넘버즈인 제품 중에 좋다고 느낀거 별로 없는데 이건 성공입니다. 건성인데 패드로 닦으면 너무 건조하거나 에센스가 흥건해서 결 정리 느낌이 안나서 잘 안썼었는데요. 이거는 딱 건성이 쓰기좋은 결정리패드입니다. 쓰고난뒤 많이 건조하지않고 이후 화장도 잘되어 재구매하고 싶을정도로 만족합니다.

모공제로 토너패드 쓰면서 느낀거는 피부에 붙은 먼지나 잔여물들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패드가 거친게아니라서 수분을 머금은 패드다보니 닦아주고 난뒤에도 촉촉해서 건조하지는 않더라고요 무엇보다 화장하기전이나 밤에 한번 이렇게 닦아주면 피부결도 정리되고 좋아서 패드도 이것만 쓰는중이에요

제품 라인이 1번부터 5번까지 있어서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기 쉬운 브랜드 넘버즈인. (컨셉 진짜 잘 잡은 것 같아요!) ​ 그중에서도 화잘먹 4번 라인은 비교적 다른 라인보다 제품군 자체가 적은 느낌이긴 해요. 그래도 토너패드 중에서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뽑히는 4번 모공제로 패드! ​ 묵은 각질과 모공의 노폐물을 케어해서 피부를 깐 달걀처럼 만들어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여기에 안 혹할 사람이 있을까요? 특히 습한 여름에는 덜하지만 곧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에는 조금만 각질관리가 덜 되어도 화장이 뜨고 밀리죠. ​ 그래서 넘버즈인 4번 토너패드에는 PHA, LHA가 들어가 순한 각질 케어와 함께 특허받은 모공 케어 성분인 안티 세범 P가 들어가 있어요. 모공을 비우고 조여주는 그야말로 각질과 모공 케어 특화 토너패드랍니다 하여튼 제가 직접 사용을 해보니 성분도 그렇고 텍스처, 마무리감도 그렇고 건조한 계절에 사용하기 딱 좋더라구요. ​ 거기에 집게도 뚜껑에 부착되어 있고 에센스 양 자체가 통안에 찰랑거리게 많지는 않지만 패드에는 가득 머금고 있어서 불편함은 없어요 패드에 에센스가 가득 머금어져 있어서 자극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구요. 다만! 에센스가 다른 토너패드들 보다 조금 영양감이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평소에 완전 라이트하고 촉촉함만 남는 물토너패드를 선호하신다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넘버즈인 4번 패드입니다. ​ 토너보단 묽은 에센스같은 텍스처에 마무리감도 쫀득쫀득하게 남거든요. 그런데 이게 잔여감은 또 아니라서 확실히 화장이 잘 먹을 것 같은 피부가 되는 것 같아요. 보습감과 영양감이 함께 있는 제품이라 특히 건성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