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축된 쫀쫀한 앰플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제형이 꽤 농축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앰플이지만 너무 끈적하지는 않고, 피부에 바르면 쫀쫀하게 밀착되면서 천천히 흡수되는 느낌입니다.
며칠 꾸준히 써보니 피부가 확 밝아진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탄력과 윤기가 살아나는 느낌이 있었어요. 특히 건조해서 푸석해 보일 때 사용하면 피부 속이 채워지는 듯한 보습감이 느껴집니다.
향은 설화수 특유의 은은한 한방 향이 나는데,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밤에 바르면 다음 날 아침 피부가 조금 더 매끈하고 탄탄해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요.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데일리로 듬뿍 쓰기 보다 피부 컨디션이 떨어졌을 때 집중 케어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 총평
장점: 탄력감, 윤기, 깊은 보습
제형: 농축된 쫀쫀한 앰플
아쉬운 점: 가격대가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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