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
피부타입 :
-얼굴 : 복합성 / 속건조 / 예민함 / 지루성피부염(피부가 답답하면 뒤집어짐)(기름진제품을 쓰기힘듦)
-손등 : 극건조 / 바세린도 바를수있는 수분,보습 부족 /1년내내 건조해서 로션안발라주면 여름에도 틈
용기 : 펌핑형
제형 : 젤같은 제형으로 잘 흘러내리지않음.
향기 : 허브향이 난다고 느낌
(처음엔 꽃+한방 향인줄알았음)
사용후기 :
비염으로 코가 터있지만 따갑거나 하지않았음.
얼굴 사용시 - 바를때 촉촉함과 허브향이 좋음.
기름진 느낌이 별로없어서 매우 만족했음.
바르고 나서 아무것도 안발랐을때 눈가, 볼이 건조함을 느꼈음.
평소 사용하던 순서에서 로션을 이제품을 대체했을때 조금 기름졌는지 바르고 3시간정도 지났을때 얼굴이 간지러워 물세안을 함.
손등 사용시 - 바를땐 촉촉하지만 바른후 금방 건조함을 느낌. 3번정도 발랐을때 조금 덜 건조하지만 그래도 조금 부족한지 당기는 느낌이 약간 있음.
손바닥은 발랐을때 조금 미끌거리지만 핸드폰 사용시 큰 불편함이 없음.
주관적 결론 : 엄청 촉촉하지도 엄청 기름지지도 않은 무난한 제품같으며, 바를때 허브향이 기분이 좋음.
순한 제품인것같음.
화장할때 촉촉함을 위해 한번 덧바르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해본 결과 나쁘지않았음.
기름진제품이 싫어 크림을 안쓰는 사람은 여름에 마무리로션으로 쓰기 좋을 것 같음.
건성인 사람은 중간단계에 넣어서 쓰기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