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더마 무기자차 선크림 [SPF48/PA+++]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바르자마자 느낀 건 정말 가볍고 산뜻하다는 거였어요. 흔히 '순한 선크림' 하면 끈적이거나, 유분기가 많아서 더운 날 쓰기 부담스러운 경우도 많은데요, 이 제품은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잘 흡수되면서도 무겁지 않은 제형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또 백탁 현상도 거의 없고, 자연스럽게 톤업되는 정도라서 남편도 부담 없이 잘 바르더라고요. 평소 선크림 잘 안 바르던 사람인데 요즘은 제손으로 챙겨 바를 정도예요~!! 또하나의 장점은 닥터벨머 패밀리 이지워시 선크림은 미온수 세안이나 약한 클렌저만으로도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지워져요.

유분감있게 발리나 싶다가 피부위에 보송하게 안착되는 타입입니다. 건성분들이 쓰면 많이 건조하다 느낄만큼 보송한 마무리감입니다. 저는 지성분들에게 더 추천합니다. 얇게 올리는 것, 두껍게 올리는 것 다 가능합니다. 일정수준의 백탁이 느껴지나 금방 사라지는 타입이라 백탁때문에 화장이나 보여지는 것에 영향이 가는 타입은 아닙니다. 화장품 특유 향이 느껴지고 징크, 티타늄 이종 무기자차이며 가격이 저렴하고 순하지만 개인적으로 건조함이 많이 느껴져서 지성인 동생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드름 많이 났을 때 순하다고 추천 받아서 샀어요 순해서인 그런지 여드름에는 별 영향 안끼쳤지만 백탁이 너무 심합니다! 여름에 이거 바르고 다니다 땀 나면 얼굴 다 하얗게 떠요 소량만 얇게 펴발라야 됩니다 톤업용으로도 찾으시면 추천해요 얼굴에 바르면 찐득해요

끈적거림 ☆☆☆☆ 발림성 ☆☆☆☆☆ 순한정도 ☆☆☆☆☆ (거의 없음) 가성비 ☆☆☆☆☆ (저렴함) 베이스와의 궁합 ☆☆☆☆ (적당한 유수분으로 화장을 무너뜨리지 않음)

순하고 제법 부드럽게 발림 백탁 있으나 그냥 나는 톤업 효과로 여기고 쓰는 중 좋음 다시 살지는 모르겠음 원플원으로 삼 닥터벨머 브랜드 첨 들어봤는데 여기 립밤도 꽤나 괜찮음

수분크림같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는 선크림입니다. 시카 모이스처로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줘요. 야외활동하면 열감이 빠르게 오르는 피부인데, 더마 시카 수분 선크림으로 피부 온도가 낮아졌어요. 눈시림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피부 자극도 없습니다. 촉촉하고 화사하게 발려서 생얼 선크림으로 추천드려요

눈시림 있는 거 싫어해서 무기자차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백탁이 정말정말 심한 편이라 톤업크림 안 발라도 될 정도입니다. 눈시림은 없었지만 유분기가 많이 올라와서 기름져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더페 주황선크림이랑 거의 비슷함... 그게 잘 맞았다면 이것도 괜찮을것! 제형은 흰색이고 백탁이 무지 강합니다(!) 소량만바르는 주의가 아니라서 막 짰다가 낭패였음...;; 시간이지나면 자연스럽게 변함 (정말다행^^;;) 발림성은 요즘트렌드인 촉촉묽은타입 아니고 그냥 정통 선크림같이 살짝 되직한편이라 잘 펴발라줘야해서 약간 귀찮음 하지만 이런 선크림이 오래가기때문에 여름철에 적합하다고 생각함 바르고나면 유분이있어 살짝 번들한느낌인데 지성인 나는 뽀송한것도 많이 써봤으나 결국 뽀송이도 기름지고 오히려 시간지나 지워지면서 파우더들이 모공에 끼고 난리도아님... 뽀송 선크림들은 화장베이스처럼 오래가진 않는듯함 선크림이기도 하지만 그걸감안해도 피부표현이 안예뻐짐 이럴바엔 유분이나 수분제형으로 발라서 나중에 그냥 좀 닦아주는게 백만배 나음...! 아무튼 그런면에서 나한테 문제는 없었다 향이 호불호가많던데 딱히 크게 못느꼈어요 그냥 예전 유행 선크림 냄새같더라구요 눈시림없었음 이런선크림은 유분이나 물에강해서 잘 안지워지기 때문에 오일로 지워주고 폼클도 해야함 귀찮긴하나 어떤 타입이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쓰는게 가장 베스트인걸로~~ 트러블 안났음 난 더페랑 잘맞는것같댜 가격보면 행사할때 안사면 비싼편이지만 요즘 뭐 드럭스토어나 등등 보면 더비싼게 많다보니 역시 로드샵이 싸긴싸구나 싶다.... 평생가자 더페!!!

처음엔 향이 인공적인 화장품 향인게 많이 별로였지만 무기자차로서 약간의 백탁과 유분기, 뻑뻑한 질감이 있어서 충분히 발라주고 흡수시켜주기에 좋았어요. 유기자차보다 무기자차 선호하기 때문에 데일리 화장 전에 쓰기에 무난하게 좋았습니다

백탁 현상 있는 무기자차 선크립입니다. sfp48 및 용량 50ml로 데일리 썬크림입니다. 바르면 얼굴이 하얘져서 딱히 파운데이션 바르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구요 발림성은 조금 뻑뻑한데 문지르면 부드럽게 발려서 적당히 유분기가 있는 선크림입니다 사용하면서 딱히 트러블은 없었는데요 대신 바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근이 많이 올라와서 그로인해 앞머리가 떡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이마에는 조금 발라줍니다ㅋㅋ

무기자차의 주요특징인 (1) 자외선 차단 방식* -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응 반사시키는 방식으로 바른 즉시 자외선 차단 효과 발생 - 과 더불어 (2) 백탁 효과라고도 지칭하는 톤업 효과가 장점이다. * 성분: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또한 파라벤타르색소페녹시에탄옥, 미네랄오일, 탤크 등이 무첨가되어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21호인 내가 바르면 17호가 되어 다소 백탁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오히려 시꺼먼 남동생들에게 발라주니 어느정도 톤up/보정 효과가 있어 살색으로 된 백화점 선크림보다 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 향: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릴적에 맡았던 선크림 향이 거부감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나름의 향수도 일으키기도 했다. * 제형: 하얀색의 (다소) 꾸덕한 유분포함 크림 제형으로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보임. 야외 스포츠 시 이용할 것을 강력 추천함. (아쉬운점) 제품에 대해 인터넷으로 확인하던 중 '꼼꼼한 2중 세안이 필요하다.'는 문구를 발견함!! 정말 솔직한 소개라는 생각이 들었음. 쓴이는 지성피부라 늦은 오후가 되면 유분기로 인해 대부분의 화장이 쉽게 지워지는 타입인데도 이 선크림은 철.저.한 (ㅋ) 세안이 필요하다고 느낌. (다음날 얼굴 전반적으로 뒤집어졌음 ㅠㅠ) 이후로 야외스포츠용으로 사용 중임:)

생각보다 바르고 나서 끈적임이 있어 전 별로더라구요 그리고 제 피부에는 안맞는지 이 선크림을 바르고 나면 트러블이 올라와요ㅠ 선크림향도 별로.. 무슨향이라고 말하기 어렵긴하지만 멀미날꺼같은 향이에요ㅠ

(샘플) 리뷰보고 많이 번들거릴까봐 좀 걱정했는데 이거 바르고 파우더 안발라도 파데 안 밀림! 시간지나도 번들거림 없이 너무 잘 맞는 제품 보송한 제품 쓰고 있어서 다쓰면 이걸로 바꿀 의향 있음

어..그냥 저냥 사서 잘 썼는데 막 특별하지는 않은데.. 선크림이 뭐 시간지나면 유분기 남는건 다 똑같으니까요..

촉촉하진 않고 끈적하고 세안하면 잘 지워지지도 않음ㅠ 이거 쓰니까 피부가 안 좋아지는 느낌... 각질도 쌓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