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3 앰플

수면시간을 늘린 것 같은 효과 준다던 광고만큼은 아니지만 피부상태가 푸석푸석할 때 사용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속건조가 해결되어서 파란 패키지일때부터 꾸준히 쓰고 있어요 유수분 밸런스를 잘 맞춰주고 흡수력이 좋아서 지성분들도 사용하기 좋을듯합니다

가격대비 꾸준히 쓰면 탄력 효과는 볼수있는 제품인거 같어요 투명한 젤 타입 제형으로 무향 이네요 흡수 잘되고 무겁지 않게 보습 영양을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바르고 다음날 보면 피부탄력이 좀 탄탄한 느낌 피부결도 개선된것 같어요 근데 보습감은 좀 떨어지는거 같어요 아주 건조한 날엔 속 건조가 느껴지네요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줌은 물론 얼굴 자체를 쫀쫀하게 해주는게 있어요 수부지에게 엄청 괜찮은 제품이죠 파란병일때 부터 써왔고 리리코스 마린앰플이 사라진후 얘를 꾸준히 쓰게됐어요 토리든이나 웰라쥬와 다른점이라면 그쪽은 히아루론 입자가 수분을 끌어 당긴다는거고 이건 수분공급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 라는 피부 탄력? (뭐 컨디셔닝 제라고들 하지만 그래도 탄력이 붙고 뭔가 부드러워지고 쫀쫀해지는 느낌을 받는 성분) 이 들어가있다는거 같아요 뭔가 20대 30대 또는 지성피부거나 여름에쓰기엔 저렴하게 토리든과 웰라쥬도 나쁘지 않은데 중건성 또는 수부지인데 탄력이 떨어지고있다하는 30대 중후반 이상은 스템3가 더 맞으실거에여 확실히 조금 달라요 흡수력이나 피부에서 느껴지는게

다섯시간 잤지만 여덟시간 잔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광고를 보고 쓰게 됐는데(파란병일때) 쓰명 쓸수록 진짜 넘 좋은 앰플임 얼굴 푸석푸석? 하나도 안 느껴짐 피부결? 짱 좋아짐 레티놀이랑 궁합도 잘 맞아서 환상의 피부를 갖게함 유분이 심하지 않아 지성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음 탄력부분은 좀 긴가민가 하긴 하는데... 내가 이거 쓰면서 해외 유명 에센스를 끊음.. 물론 넘사인 애들이 있긴 하지만 10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비싸긴 함..) 만족한 에센스는 얘가 찐임 단종하지 말고 오래오래 팔아주시오

엄마들 화장품 같은 느낌에 안쓰다가 우연히 샘플을 얻게 되어 써봤는데 끈적임 없고 유분도 거의 없으며 보습도 되는 앰플이었습니다 아 무향이에요 향 호불호 없을것 같아요 저는 지성피부인데도 무겁지 않고 겨울에 아주 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비싼게 흠이지만 그래도 그걸 감수하고라도 쓰고 싶은 제품입니다

한때 이 스템3 앰플이 입소문을 제대로 탔던 때가 있었지요… 저도 그 입소문을 듣고 비싼 아이오페 앰플을 사서 써봤는데… 제 피부가 굉장히 원망스럽더군요… 왜 이것만 쓰면 제 피부에 뭐가 나는지 ㅜ 촉촉하고 부드럽고 피부결 케어 효과도 있고 다 좋은데 항상 이것만 쓰면 뭐가 나서 슬퍼했던 웃픈 추억이 있네요,,, 참 좋아하고 싶던 아이였는데 어쩔 수 없이 멀리하게 된 앰플입니다 :(

피부에 자극이 없고 힐링하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몇 통 째 비운 제품이에요.

한때 저의 인생템💕💕💕지금은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 한동안 못 쓰고 있지만 쓰고 나면 확실이 다음날 피부 결이 보들보들해져요!!돈값 합니다 진짜로.

촉촉하고 부드럽고 피부결 좋게 해주는듯요. 향 거의 없고 트러블없고 무난하게 사용할수있는 앰플입니다. 저녁에는 따로 바르는게 있어서 아침에만 바르는데 괜찮아요.

스템3시리즈 진짜 품질좋아요 에센스 촉촉하고 발림성좋습니다

써보면 확실히 가격값을 하는 앰플 속건조가 안느껴지고 군더더기없이 피부가 쫀쫀한게 딱 느껴져요! 금방 쓰지만..그래도 좋아서 재구매하는 앰플이에요.

쫀쫀한 제형과 신경쓰이지 않는 적절한 향의 제품 모든 피부 타입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 건성 극건성 분들은 건조한 계절에 쓰기엔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굉장히 쫀쫀하고 비싼 제품이구나 싶을 정도의 텍스쳐 입니다 어머니나 어른들 선물로 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제가 쓰겠다고 사는건 좀 부담스러울 듯 해요ㅠ

장점 : 자사 레티놀 제품보다 즉각적으로 피부가 쫀쫀해지고 다음날 화장이 잘 먹는다 20대 후반에는 좋은지 몰랐으나 30대 접어들고 사용하니 사용 전후로 피부 컨디션이 달라지는게 느껴진다 단점 : 속건조 잡아주는 앰플을 매일 써와서 이제 속건조는 잡힌 줄 알알았으니 이 제품만 쓰면 속건조가 느껴진다

추천받아서 써봤어요. 일단 제형이 마음에 드네요. 불투명한 아이보리색이고 살짝 흐르는 점도에 바르면 잘흡수돼요. 끈적이지 않고 발림성이 좋습니다. 효과가 있는 건지 피부가 부들부들한 느낌입니다.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쫀득해지는 느낌이라 좋아요 비싸지만 성능이 좋아요

<장점> -보습 투명할 젤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일거라 예상했는데 반대로 쫀쫀한 느낌의 보습감이 느껴졌어요. 유분기도 조금 있어 수분 부족 지성 피부인 저에겐 봄, 가을, 초겨울에 사용하기 적합할 것 같아요. (여름에 쓰기엔 좀 기름져요..) 속건조 채우기 적당한 유수분을 가지고 있어요. -트러블X 민감성 피부인데도 여드름, 뾰루지 난 적 없어요. <단점> -가격 비싸요. 이 정도 사용감은 이 제품보다 더 저렴한 다른 화장품에서도 볼 수 있어 굳이 계속 사용할 생각은 안들어요.

스템3 소프너부터 크림까지 같이 썼는데 이 라인이 전체적으로 와 진짜 좋다 이런 느낌까진 아닌데 피부가 좀 편안하달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유분기가 지나치게 많아 끈적이거나 보습이 부족해서 건조하다거나 왠지모르게 트러블이 생긴다거나 하지 않고 전체적인 밸런스가 괜찮다는 느낌. 앰플 역시도 적당히 유수분밸런스를 맞춰 주는 느낌이라 순하게 잘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