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퍼퓸 No. 55 그린 그레이프 샤벳

달달한 향 좋아하는 사람은 이것도 좋아할거에요. 원래는 복숭아향 좋아했는데 복숭아 향이 질려서 이 향 써봤습니다. 딱 맡으면 청포도향이어서 너무 잘 사용했어요. 과일향 좋아해서 더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과일향 계열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선물받아 써봤는데 역시나.. 너무나 취향이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예상할만한 그런 청포도 향이 납니다. 저한테는 향기가 너무 단것 같아요. 손이 안가요.

정말 달달한 청포도 향이 나요. 과일향이어서 여름에 쓰면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은은하지 않고 진~~한 청포도 향이어서 여름에 쓰면 별로일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쏘쏘인데 저희 엄마는 정말 별로라고 하시네요..

달달한 청포도 향이 납니다. 청포도알 사탕을 먹는 것처럼 향이 강합니다. 조금만 뿌려도 향이 강해서 은은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른 향을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청포도 향이 인공적이라 호불호가 강할 것 같습니다.

새콤달콤한 청포도 향이 나서 좋습니다. 달달하고 향이 강해서 외출 전 한 번만 뿌리고 가도 향이 오래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인공적인 향이 강해서, 인공적인 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 향을 사용하기를 추천합니다.

향이 좋긴 한데 너무 금방 날아가고 시간이 좀 지나면 향이 이상하게 변해서 처음에 원하던 그런 향이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굳이 내돈내산을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 제품이에요ㅠㅠ

달달한 청포도 향이 확 나요.전 사무실에 두고 주로 김치찌개 집이나, 삼겹살 먹고 나와서 칙칙 뿌려주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향도 좋고 다 괜찮았는데 별로를 준 이유는 이거 잔향은 확실히 좋아요. 시간에 따라 향이 달라지고 그런것도 아니구 그저 농도의 진하기 정도차이만 날 뿐 평소 진하지 않은 향을 좋아해서 인지 약간은 부담스러운 향이 였어요. 넓은 공간에 칙 뿌리는 정도는 좋지만, 방이 좁다. 싶으면 좀 머리아플수 있는 향이에요. 약간은 인공의 느낌이 섞여 있는 청포도 향이에요

딱 아주 달달한 청포도 냄새가 나요! 첫 향을 처음 맡았을때 아주 달달하고 기분 좋아지는 냄새라 좋았어요. 청포도 사탕이나 청포도 마이쮸?같은 냄새여서요. 근데 이게 많이 뿌리거나 시간이 지나면 이 냄새때문에 두통도 오고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또 달달한 냄새라 그런지 약간 더 쉽게 지겨워지는 느낌이에요.

청포도향이라 바로 구매했던 제품 인위적이지않아서 좋음

에이블리 구경하다 청포도향이길래 궁금하기도 하고 원래 달달한 향을 좋아해서 사게 됬다. 근데 확실히 상상했던 달달한 그 마이쮸냄새가 나서 좋았는데 향이 빨리 사라져서 아쉽다는 것 빼곤 다 괜찮다.

전에 1+1 행사할때 하나는 이 제품을 샀었어요 향은 청포도향인데 조금 인위적인 청포도 향이에요 향긋하고 달달한 향기라서 좋아했던 향이에요 지속력도 나름 오래가는것 같더라구요 가격대가 조금 있긴 하지만 과일향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향은 굿!!! 그치만 지속력이 너무 없어요…

완전 상큼상큼한 향이라서 기분 좋고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한 향이라서 더 좋아요~~

달달한 향이고 좋아요 옷에 뿌리면 은은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