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청포도 향이 확 나요.전 사무실에 두고 주로 김치찌개 집이나, 삼겹살 먹고 나와서 칙칙 뿌려주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향도 좋고 다 괜찮았는데 별로를 준 이유는 이거 잔향은 확실히 좋아요. 시간에 따라 향이 달라지고 그런것도 아니구 그저 농도의 진하기 정도차이만 날 뿐 평소 진하지 않은 향을 좋아해서 인지 약간은 부담스러운 향이 였어요. 넓은 공간에 칙 뿌리는 정도는 좋지만, 방이 좁다. 싶으면 좀 머리아플수 있는 향이에요.
약간은 인공의 느낌이 섞여 있는 청포도 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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